아르헤리치(41년생), 소콜로프(50년생)

임은 이제 2004년생이야


2025년 한 시즌 스승과 함께 여러 페스티벌을 

다니며 함께 공연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

임의 앞으로 길고도 긴 연주인생에 있어 

좋은 경험과 기억으로 남을거라 생각해.

특히 20세 어린 나이에 정상의 자리에 다가가고

있는 임에게는 콘서트피아니스트로서의 영광의 길 

이면의 외로움, 방황, 절제, 금욕 등 그 나이에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슬럼프를 이겨내는데

스승의 조언이 큰 힘이 될거라고 믿어. 


그리고 난 임이 근본을 잊지않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같아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해,

임의 오늘은 반클 출전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그 과정에서 스승의 역할이 절대적이었지.

크레센도에도 나오지만 임에게 스승은 종교같은 존재

지금의 위치가 자기가 잘나서라고 생각하는 순간

임의 음악은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우리의 심장을 

강타하지 못할 지도

 

임이 지금처럼 하늘의 음악가들을 위해 연주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라면 결국 전세계

클팬들은 임의 음악을 사랑할거야

듀오콘서트로 리싸 몇번  몇회 못했다고 임의 위상이

흔들리지는 않으니 진정한 임팬이라면 암의 결정이라 

생각하고 존중해주자.  


평소 임을 까던 조빠들이 더 거품무는 것같아 

우습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