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 유자 다닐을 보면 공통적으로 경력 초창기에 뉴욕과 런던에서 메이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빠르게 치고 올라간건 다 이유가 있는거지. 영미권 메이저 언론의 힘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그런데서 받는 극찬 하나하나가 다 입지에 반영되는거야.
임이 지금 같은 수순을 밟고 있는데 재밌는건 벌써 상업성에서 디지 간판인 올라프손과 같은 레벨에 도달했다는 사실이지. 올라프손이 지금 잘나가는건 모르지 않을테고.
조는 경력 초기에 그런 임팩트가 없었어. 솔리드한 연주자지만 슈퍼스타 레벨은 아니지. 쇼콩 이후로 지금까지 공연을 거의 천 번은 했을텐데 스타성이 충만했으면 아직도 티켓 파워가 애매할리가 없지. 큰 무대에서 증명할 기회도 수없이 많았는데 화제성 없이 지나가버렸고. 심지어 현재도 매년 큰 무대에 서고 있는데 화제성 별로 없지. 이건 인종 차별도 아니고 억까도 아니고 그냥 조가 해외에서 스타성이 부족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