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콩이 반콩과 임을 의식해서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있다고 보는건 합리적인 추론임
역대급 충격파였던 임의 쇼튀드앨범과 비교될테니 에튀드 곡 수 줄이는건
원래 에튀드는 연주자에 따라 최애곡과 최약곡이 달라서 곡 수가 줄면 약점을 최대한 감출 수 있게 된다는거
모집 기간을 타콩들 마감 이후 한달이나 연장한것도
콩쿨은 전세계 지원자풀 자체 파악하고 실력자는 개인 컨택해서 출전을 선조율해서 네임밸류 관리하는데
한달이나 마감 기간을 늦췄다는건 이미 반콩과 임의 돌풍으로 지원자들의 향방, 대세가 바꼈다는 반증
그리고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심사기준을 추가한것도
반콩의 수상자의 포토제닉한 매력이 부러웠으므로 미디어 친화적 매력도(라고 하고 결국은 외모점수;)를 추가했다고 봄
결론은
누가 봐도 쇼콩은 명성 유지를 위해 현재 발등에 불 떨어진 듯 2025년도에 전력으로 임하고 있는 모습이라는걸 부인할 수 없다
어차피 바꿔봐야 쇼팽만으로 거기서거길거라 대신 반콩 결선에서 어떤 피협들이 등장할지 초관심이네
나도 반콩 피협 궁금해
ㄴ 우승권이라면 라피협3은 아무래도 넣겠지 반콩의 지문과도 같은 곡이라소
ㄴ 라흐3 피할지도 다른것으로 돋보이는게 안전하지
반클이 참가자 입장에서는 훨씬 어려운 콩쿨임 협주곡을 무려 3개나 해야함 올해는 브람스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
브피협 인정.. 제일 안나올거 같은 건 차피협..
맞아 반콩이 어렵지 실력 다들어나지 피협3곡이나 하는데
ㅁㅈ 준비해야할 레파투아가 많기로 유(악)명함 본선 리사이틀 프릴림(40분), 쿼터파이널(40분), 세미파이널(60분) 분량 바로크부터 근현대까지 각 작곡가별 골고루 본선 초연되는 신곡연주 도 해야하고 은근 까다로운 모피협과 시기와 규모등으로 나뉘어 2개 피협까지 총 3개의 피협연주 해야함
ㅇㅇ 그 많은 출전자에게 저 시간을 준다는건 결국 돈을 그만큼 들인다는거고 많은 시간을 부여한 만큼 출전자들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게되는거지..
레파투아의 다양성 , 이게 현 유튜브시대에 단일 반복적 레파투어인 쇼콩보단 예측 불가능 다양한 레파투어를 가진 반클이 대중적 어필할수있어 큰장점이라 생각함. 대중은 보는 즐거움,긴장감 같은 게 더할수 있음.물론 참가자들은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연주자의 레퍼토리 확장은 쇼콩보다는 반콩이 더 유리한거같음
나도 에튀드곡수 줄인게 의문인데...가장 쇼콩측에서 밀어주던 케빈첸이 23년 두시니키 쇼팽페스티벌에서 쇼튀드 전곡을 친걸 들었는데 많은 약점, 예술적 아쉬움을 노출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거기서 연주한 리스트곡에서도 아쉬웠고.
케빈첸 직관해봤는데 마이 부족해 그때 이후 1년뒤에 대회니까 본선 가보면 알겠지
평론이 본인이 호랑인줄 아는 고양이였잖아
글 잘쓴다 소설가 함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