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매체들은 일년간 리뷰 중 올해 최고의 공연 최고의 음반 연말결산 하잖아


뉴욕타임즈가 10년간 노룩패스해서 조 카네기 리싸 평론 한번도 없던 건 넘어가자구....카네기홀 공연 많으니 평론가가 바쁜날은 빠질 수도 있고 그런 우연이 10년간 계속된 거일 수도 있음


개인적으론 올해 프롬스가 젤 심하다고 봄

평론가들이 좌석확보 안했을리 없는 쉬프의 대타였잖아

근데 프롬스섹션 매일 기사 내는 더타임스 가디언에서 그날은 리뷰 쉼

올해 프롬스에서 협주곡 한번 리싸 한번 이렇게 두번이나 공연했는데....심지어 주최측인 BBC 에서 조 공연 예고기사 내줬는데 레퍼런스로 임 연주 들으라고 쓰고


리뷰 안 중요하다고 계속 주장하는데 연말결산이나 수상을 하려면 평가가 쌓여서 "올해의 공연"3 이런 선택이 나오는거지.... 다행히 이번엔 앨범내니 시간맞춰 공연가기 힘든 비쁜 평론가들도 시간될 때 알아서 들을 수 있고 전집으로 내니 예전보다 평가도 높을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