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그렇고 좋아하는 연주자도 그렇고
명성을 쫒지 않고 그 내면을 보네
크게 주목받지 못한 연주자들에게 감명받고
그들에게 배울 점을 찾아내고
그 덕분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과거 훌륭한 연주자를
알게 되고 탐구해가는 과정이 참 뜻깊다
임 유튭 계정에 올린 유리의 쇼팽 이별곡 들어보니
무엇에 감동받았는지 알겠네
테크닉도 루바토도 아닌
음악에 영혼을 담는 법을 배우고 싶었나보다
요즘 연주자들 남의 연주 베꼈다는 소리 들을까봐
자기가 추앙하는 연주자들 저렇게 대놓고 많이 얘기하는 경우 거의 못본 거 같은데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은 한없이 낮추면서 선배 연주자들의
장점은 배우지만 그들 누구와도 똑같이 치지 않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것 같다
ㄹㅇ
공감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미래가 진심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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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먹금
“그의 음악에는 가르칠 수 없는 한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영혼’이다.” _팀 페리Tim Parry “유리 예고로프는 그보다 오래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보다 짧은 생에 훨씬 많은 흔적을 남겼다.” _기돈 크레머Gidon Kremer 옆갤에서 가져옴 그의 연주에서 임도 이걸 느낀 것 같다 임의 연주를 들으면 왜 동기화가 되고 영혼까지 빨려들어가는 느낌인지 알 것 같네
사람의 내면을 중시하는 요즘 보기 드문 사람
그래서 음악이 깊다
ㄴ 맞다
ㅇㅇ 그 변치않는 마음가지고 열정적으로 음악을 계속 할거라 생각하니 다음 연주,앨범 궁금하고 .. 미래가 더욱더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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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먹금
미친거같애
감동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한 발전한다 임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