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직도 생생한 카스타디바 앵콜이었는데
커튼콜에 굉장히 단아 하고 키큰 젊고 아름다운 팬이 무대로 꽃 한송이를 선사함 센스있게 지휘자님 꽃도 드림 아무튼 중년분들도 많지만 (해외) 공연들 가보면 그동안 갔던 다른 클래식 콘서트장 분위기랑 많이 다름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중년으로 보이는 분들 사이에 아주 젊은 분들이 꽤 많다는 생각을함 젊은 관객이 더 늘어날 것 같은데 앞으로 클래식 장르에 좋은 영향을 줄듯 임 콘서트홀에서 보이는 특이한 풍경이라 적어봄
ㅇㅇ요즘 임 리뷰보면 젊은 관객들이 많다는 얘기가 자주 나오더라
ㅇㅇ 좋은 현상 맞음 심지어 공연가면 옆에 할머니들이 이렇게 젊은 사람 많은거 처음봤다고 좋아 하시면서 걱정했는데 클래식의 미래가 밝아 보여 안도된다 뭐 이런 얘기하심 ㅎ
좋은 현상이지
이번 루체른도 젊은관객 매진 기립 얘기부터 나오더라
ㅇㅇ그리고 이번 공연 리뷰들 진짜 극찬 세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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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지도 듣지도 않고 B급 정서가 주류인 시대라, 클래식 시장은 사양산업인가 이 좋은 게 다음 세대에는 사라지는가.. 하고 안타까워하는 마당에 다음 세대를 클래식 판으로 불러오는 젊은 연주자. 내가 다 못 볼 미래를 이끌 연주자가 '천둥처럼 나타났으니'(김훈의 문학계 등장에 박완서가 한 말), 얼마나 다행스럽겠니 - dc App
ㅇㅇ 콘서트장 가면 주위에 어르신들 다 그런 마인드 더라 이 좋은 클래식 음악을 젊은이들이 잘 안들으러오니 다들 자기 세대에서 끝나는줄 알았다고 ㅎ 그래서 부유하신분들은 콘서트장 탑발코니 한섹션 다 사서 학생들이 견학겸 공연 올수 있게 하고 특히 각 콘서트 홀 마다 30 세 이하 인가는 많이 할인 해주는 정책이 모두 있슴
“ 다음 세대를 클래식 판으로 불러오는 젊은 연주자. 내가 다 못 볼 미래를 이끌 연주자” 이표현 멋지다 극공
다음 세대를 클래식 판으로 불러오는 젊은 연주자. 내가 다 못 볼 미래를 이끌 연주자
내가 다 못 볼 미래를 이끌 연주자ㅠ
제목에 임윤찬 좀 넣어줘 임 이름 검색하면 날조억까글들이 한가득이라 좋은 글에 항상 임 이름 넣어서 같이 보게 하자
ㅇㅇ 그래서 쓴글임 나처럼 멋모르고 검색걸려 들어오는 사람들 볼 글도 있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