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피아니즘을 동경하는 임이지만
러시안피아니즘 중에서도 사색적인 계열 쪽을 따르고 있기도 하고
임의 선생님들이 다 미국에서 배우신 분들이라 구조 작업에도 능하고
타건은 또 어릴 때 선생님 영역에 독자개발이 반이라 누구와는 전혀 다르다..
또랑또랑 반짝거린다고 다 같은게 아냐..
러시아피아니즘을 동경하는 임이지만
러시안피아니즘 중에서도 사색적인 계열 쪽을 따르고 있기도 하고
임의 선생님들이 다 미국에서 배우신 분들이라 구조 작업에도 능하고
타건은 또 어릴 때 선생님 영역에 독자개발이 반이라 누구와는 전혀 다르다..
또랑또랑 반짝거린다고 다 같은게 아냐..
임 타건 맘에 드는게 색채의 다양함 파워와 섬세함 우아함을 겸비 장착하고 있어서 레파투아의 영역이 깊고 넓다는거 해외에서 세련미를 칭찬하는거 보면 고전과 현대적 미감을 골고루 갖춘듯 한세대 하나 나올까말까라고 클본진에서 극찬이 쏟아져나오는 이유가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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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 맞다.. 소위 러시안 은쟁반옥구슬은 구식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거든
211234 실제 외국 평가가 그래 기술과 해석력을 다 갖췄다고 하지
ㅇㄱㄹㅇ 44444
555555
니가 뭘 안다고?
너는 뭘 안다고?
요 아래 타건글 똥려리가 쓴거 맞구나 ㅋㅋ
대가라는 정도가 되면 상성상 잘 안맞는 경우가 나오는데 리스트와 쇼팽을 동시에 대표가 되기어렵고 모짤트 전문 피아니스트가 있고 바흐도 전문 피아니스트가 있는 등 말이지. 내가 생각하기에 예를들면 리스트는 선이 굵고 힘이 넘쳐야 하고 쇼팽은 명쾌하면서 선이 유려해야 제맛임. 한쪽을 잘하면 한쪽은 어색하게 들림.
내가 들은 임은 기본 명쾌함을 바탕으로 곡마다 약간씩 어감을 바꿈. 어려서 그런지 타고난 재능인지 알 수는 없지만 말이지. 그게 참 절묘함
오랫동안 리스트의 초절을 들어온 나는 이전 피아니스트는 선이 매우 굵고 강렬하게 표현하는 경우만 보다 임의 공연보고 충격 먹었지. 너무나도 명쾌한데다 유려함과 이전과 다른 여림을 느낄 수 있었고 다 끝나고 이것도 음악으로 만드네라는 생각으로. 리스트인데 쇼팽이 생각나더라는
그렇구나
리스트의 초절 잘치는 피아니스트는 대가라고 잘 안칭함. 그냥 기교 대단한 피아니스트라고 하지. 대가는 자긴의 음악을 구축해야 하는 것 같음. 리스트로 음악을 만드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임.
이 댓글 다 받는다 너무 공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