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방 되는 줄은 알았는데 지금 들었다 자비로운 기차 덕에


반콩 랔3 때보다 너무 성장해서 어이가 없을 지경이고

그 락2 를 이렇게나 위대하게 연주 한다고?

그야말로 시대의 거장이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섬세하고 몰아치고 가득 채우고 압도하는 그 풍부한 질감 하며

런심과 함께 아름다움을 넘어선 위대함을 창조하는 마법에 빠져드는 느낌

페트라르카 104는 아 진짜 어이가 없게 가슴 밑 바닥까지 밀려 들어오고 하


이게 갓 스무살의 연주라고?

이건 마치 레전드들의 역대 레코딩을 듣고 느끼던 그 감동 아니더냐

항상 기대 이상이었지만 어디까지 갈텐가 ㄷㄷㄷㄷ

기쁘다 시대의 연주가 나셨다 모두 소리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