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뜬금없이 카네기 마지막 공연에서 그렇게 합이 어긋날 줄이야

바흐트랙 리뷰까지 보고 나니깐 더 아쉽네 

림 첫 시작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 대박작 나오겠구나 했던 거 방송 들은 사람들이나

현장 리뷰어들이나 다들 공통점으로 하는 얘기임

전 공연이랑 다르게 오케 중심의 협연을 원했고 또 그렇게 했다면

협연자는 별로였는데 오케는 좋았단 얘기가 보통 많을텐데 

근데 이번 공연은 특이하게 오케는 좋았단 얘기 보다 피아노는 좋았다는 얘기가 많고

그렇다고 런심이랑 지휘자가 2부 오질라게 잘 한것도 또 아닌거 같은 게

많은 사람들이 런심 이번 공연 살린 건 결국 림의 앙콜이었다고 다들 얘기 한단 말이지.

미스테리야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