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팬들가운데 일부는 부인하고 싶어하지만

조성진 소콩이후 10년이란 오랜시간동안

국내에서 쌓아올린 신기루같게 보이는 위상이

의외로 견고해.

지금은 임에 대한 클본진의 평가와 대외 수상 등으로 

숨죽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조줌마들의 

국내 클래식판에서 구찌와 화력도 여전히

만만치 않음(주위를 둘러보면 느낄텐데..)


이런 상황에서 처음으로 해외 유력평론지에서

임과 조를 함께 평가한 리뷰가 나왔는데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신봉하는 조에 대해서 공부하라는

상대적으로 조를 크게 멕이는 리뷰라서

조갤에서는 침묵으로 덮으려는 기사인데

이걸 목에서 임과 함께 실렸다는 구실로

대외 공개해버린 건데..

(국내에선 한번도 조를 이런식으로 멕이는

기사를 본 적이 없음)

거기다 조를 임앞에 둬서 공개적으로 항의하지

못하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 모양새는

유지하면서.



조빠들 입장에서는 기가차고 열받아 거품물고

쓰러질 상황에서

임팬코하는 조빠 아니라면 조용히 아닥하고

임 골베 아리아 들으면서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해.

조빠들 대신해서 열내지들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