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뭐 귀가 다 황홀하네 이런연주 그냥공짜로 들어도 되나싶을정도로..

묵직한 시작부에서 긴장감 강하게 끌어올리고

아름다운 2악장의 섬세함과 감성 그리고 3악장 피아노 소리 실화냐 저 속도로 왼손음의 선명함, 압도적 다이나믹 폭팔하는 마무리까지 카네기홀 기립환호 앵커들도 놀라움 숨기지않더라

 

예상치 못한 앵콜은 역대급이던데 입틀막했다

앵콜 너무좋아서 세번연속 들었다 어떻게 저나이 저런감성이있을까 싶었고 리스트 이렇게 아름다운음악 작곡해줘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