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나 정명훈 젊었을때 보면 고국 기반이나 후원 전무한거나 마찬가지였는데 20~30대 시절 평 좋고 평론가들이 주는 상도 많이 받았음

정경화 런심 대타(누구였지? 까묵)로 영국에서 대박 나고 쭉 탄탄대로였고 정명훈도 20대 후반~30대 초반부터 프랑스 이탈리아 평론가들이 주는 젊은 지휘자상 꼬박꼬박 받았더라고

저렇게 안 거슬러 올라가도 장한나 10대 시절부터 20대 후반까지 어마어마했음

평 엄청 좋고 음반상도 많이 받고 거장들이 총애하고


지금처럼 내한투어가 널린 시절도 아니었거든

국내 시장은 일본 가는 김에 어쩌다 들리는 시절이라 찐 실력자들만 살아남을수 있었다고 봄


누구처럼 국내 후원 몰빵에 망해가는 시장에 국내 팬덤에 교민까지 공략해서 커리어 뻥튀기 된 경우 또 나올까?

아무튼 온도차가 그래서 생긴거라 생각함

그 팬덤은 그 온도차를 악다구니 써가면서 외면하는거지

솔직히 실력에 비해 엄청 특혜 받은건 인정해야 할텐데 자존심이 허락 못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