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연주는 클래식 근본에서 딱 저만큼 떨어져 있는거지
타건은 깡깡 쎄려치고
박자는 무뜬금 달렸다 멈췄다 하고
곡 만들기는 여기 저기 뜯어붙이기 무리수 두고
쇼콩에서 1점 받은 걸 시작으로
11년간 평론가들이 숱하게 그거 아니다 좀더 공부해라고 알려 준건데
그걸 딴지걸기나 차별이라 여기지 말고 새겨 들었어야 하는데
또 다시 원점 제자리로 돌아갔네
그동안 뭘 한건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이젠 그만 기업푸쉬 타 연주자들에게 돌아가게 내려놓고 쉬면서 제대로 다시 배우는게 최선일 듯
콩쿨 나가라는 말 한 적 없는데 딴 글에 쓸 댓글 잘못 붙인거냐
콩쿨 수상 말하는 건 줄 알았음
공부를 콩쿨 준비하는 사람만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충격적이네 그래서 공부하라는 그동안의 평론가 전문가들의 조언들 무시하고 변화가 없는거였구나
수상이 콩쿨 수상만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댓글 쓴듯 근데 대부분 음악가들이 수상경력에 콩쿨만 쓰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상이 있는 줄도 잘 모름 상 받기도 어렵기도 하고
해외 수상 없다니까 이미 쇼콩으로 졸업이라던 수많은 조빠들 ㅅㄹㄷ가 생각나네 ㅋㄱㅋ
무슨 '대부분의 음악가들'이 콩쿨 수상만 쓰냐? 다른 수상이 없으니까 그것만 썼겠지.. 어제 오늘 머레이 페라이어 음반 사려고 조사해보니, 그라모폰, 바흐 협회 둥 수상경력이 빽빽하게 나오던구만 - dc App
전에 조팬이었니? 팩폭이 얼얼하다 못해 매서움. 옆에 조언해주는 스승님이나 멘토가 있기를...
11년동안 뭔 시도를 해도 안되는건 그건 그 피아니스트의 최대치인거고 한계가 아냐? 마음 굳게 먹고 몇년 짱박혀서 공부해야 해도 당사자는 그럴 마음이 없을거고 스케쥴로 자부심을 가지는 유형인데 이도저도 못하는거지 - dc App
맞아.. 신쌤에게 배우고 교과서적인 연주로 작품 전체를 큰그림으로 그려내서 놀래키던 어린시절에 보았던 무한한 잠재력을 못 잊겠어서 못내 아쉬운거야
신수정? 난 오히려 스승들이 잘못 인도한 거 아닌가 생각. 조성진의 음악을 대하는 자세를 보면, 스승들이 음악으로 인도하기보다는 피아노 치는법만 가르친 거 아닌가 싶다. 어떤 예술이든 기(기술, 기교, 형식)와 예(예술성, 정신성, 내용)가 중요한데, 기에만 치중하지 않았나.. 더 좋은 스승을 만났더라면.. - dc App
ㄴ 신쌤 밑에서 배울 때 연주는 좋았어 그리고 덤으로 아기 조한테 연주에서 욕심이 보인다고 지적 하시기도 하셨다던
얼마전 신교수와 이모교수 대담이 있었는데 이모교수가 피아니스트가 공부하고 연구하는 시간없이 스케쥴만 빡쎈건 문제있는거같다는식으로 말하니까 클계는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우면 다른이가 차지해서 비울수가 없다고 신교수가 답변하는데 조이야기인거 같았음
그때 느낀건 음악가의 음악성 깊이에 대해 걱정하기보다는 내자리를 누군가에게 빼앗기지않으려는데에 촛점을 맞춘다는 생각이 들었음
ㄴ 그 영상 봤을때 그런 생각 들더라
형 근데 콩쿠르1위한사람이면 더 공부할게 있는거야..?그냥 정점에 다다른 사람들아닌가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건가 나 진짜 몰라서 그래 쌔게말하지말아줘 ㅠㅠ
여기 갤러들이 표현하듯 콩쿨 1위는 아이돌판의 오디션 합격에 해당해.. 그 이후는 프로피아니스트로서 음반과 공연의 평가를 받게 된다.. 24년 한 해 동안 임윤찬이 받았던 수십가지 상들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돌들도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이든 대상이든 타잖아 .. 빌보드니 그래미어워드도 그렇고
콩쿨 1위가 무슨 정점이야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입문하는 단계인거지 연주할때 악보만 외우면 끝이 아니고 그 곡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음을 담은 과정이 공부지 이건 창작과도 같은거라 몇시간 연습한다고 나오는게 아니라 긴 시간과 훈련이 필요해
콩쿨은 오디션 말그대로 프로등용문
운동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이 최종 목적이고 정점 수 있지. 하지만 음악, 무용 콩쿨, 하다못해 신춘문예까지도 프로로 가는 등용문일 뿐이야. 서울대 수석 졸업했다.. 이 정도. - dc App
아 콩쿠르가 프로의 시작인것같은 뜻이었구나 ㄷㄷㄷ난 콩쿠르 보면 연주가 너무 대단해서 ㄷㄷㄷ콩쿠르 우승이 그 해에 고트인줄알았네
ㄴ콩쿨입상은 등용문중 하나일뿐 콩쿨참가없이 대가가 되는경우도 있음 우리같은 클래식 변방말고 서양 클본고장이나 특히 국적빨 인맥빨있으면 굳이 콩쿨로 데뷔 안해도 됨 콩쿨은 이바닥에서 시작하려는데 아무 입지도 없기때문에 거기서 수상이라도해서 최소한 자기 존재라도 알리려는거 잘되면 음반사랑 연결될수도있으니까 그뒤가 본격적으로 프로음악가로 평가받는거
수능잘쳤다고 공부가 끝인건 아니지 물리학자 수학자 사회학자 이런 전문 학자가 될때 수능은 대학가서 학문을 쌓고 학자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충족하는것일뿐 그뒤로도 계속 공부해서 박사학위따고 논문도 실리고 그분야에서 공로를 더 인정받으면 노벨상 필즈상같은 상도 받는거지 피아니스트도 비슷함비슷함
신춘문예 당선되면 평생 글 안 써도 작가 소리는 듣겠지. 그렇지만 아무나 한강처럼은 안 돼. 음악계도 마찬가지.
콩쿨 나이제한 있음 보통 10대중후반에서 20대까지.. 이게 무슨 의미겠냐 콩쿨은 프로등용문 루트중 하나야 힘있는 지휘자픽이나 유대계 같은 배경 없는 아시안연주자들에겐 거의 유일한 루트기도하고
조가 리즈때 신인상 못탄게 제일 타격이 크지 어린 연주자가 데뷔 후 제일 받기 쉬운 상이고 다른 상은 쟁쟁한 기성 연주자들이 버티고 있으니
예술성이란게 철학적 깊이가 있어야 가능한건데 조는 사람자체가깊이나 철학같은거 하곤 거리가 멀다 칭찬받고 맛있는거먹고 돈잘벌면 행복하게느끼는 사람이야 삶의지향이 예술적성취가아니라고 해외평론가 혹평도 그래서 쏟아지는거고 들어보면기교는 있는데 뭔가 예술성이나 깊이가없다 싱겁다 부족하다 공부더해라 소리 한결같음
22222 그런 것 같음
그냥 직업이 피아니스트
본인의 그릇을 알고 거기에 맞게 살면 됨..
5555
어릴 때 단테 소나타나 쇼콩 때 에튀드 10-1, 쇼콩 후 얼마 안 돼서 레바논 성당인가에서 연주한 쇼팽 전주곡들 참 좋았는데... 안타깝다
ㅇㄱㄹㅇ 하마마츠 전곡 사랑했고 프렐류드 전곡까지 참 좋았었다
지금껏 맘대로 세계가 알아주는 거장이라고 대한민국에 거짓 정보로 가스라이팅 해놓고 이제와서 그거 아니라도 괜찮다니 니 조대로 맘 편하고 좋겠다
니말 맞는 것도 있는데 조가 세계최고 피아니스트이고 세계적인 거장이라고 하는 것 때문에 이러는득? 그리고 브루스가 앨범상 근처에도 못갔다는 건 브루스 후려치기인데? 브루스는 Waves 앨범으로 오푸스 신인상 수상했음 (음반으로 받은 음반상임)
그렇네 이 댓글 하나에서조차 브루스 끼워서 까는거 양심리스다 타연주자 머리채 잡는거 언제 고칠려나.. 조가 한국 최고라고 타 한국 연주자들 개 패고 밟아온거 사과.. 할리도 없겠지만.. 해라 진짜 사과
어쨌든 조 DG 소속인데 오푸스 한번도 못탄 건 사실이고 틈나는대로 브루스는 왜 후려치는지 모르겠음.. 브루스야말로 위대하신 쇼콩 우승자에 폴란드 일본 인기 쩔고 평단에 사랑받고 성격좋아보이던데
난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1년에 100회 이상 연주를 하는데 왜 실력이 안늘지? 100회 모두 다 다른 곡을 치는 것도 아닌데 임은 더이상이 있을까 싶은데도 매회 발전을 하는데....참
소신발언) 하도 조성진 거리길애 각잡고 들어도 조 연주 제대로 1분이상 들어본적이 없음 노력해봐도 안돼서 포기 (!bg로 깔린 건 조 연주인지 인지도 못했으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