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쓴이 말 다 맞음 

하지만 그동안 그나마 한국 인기로 티켓매출이 있었고 베필상주도 한국팬들 가입을 위한 전략이었음 

아래 글에서 적은 3가지 - 소속사, 인기, 지휘자 인맥 - 중 연주 퀄이 없는데 사실 고만고만한 조의 대체자들은 꽤 많음

캉토는 이미 조를 능가했고 압두라이모프만 해도 조의 상위 대체자라고 할 수 있음. 브루스와 마오는 직관 안해서 모르지만 연주 만족도는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위 세가지 중 한국에서의 독보적인 인기가 조에겐 가장 큰 강점이었고 이제 예전만큼 독점적 지위가 아니다보니 스케줄 타격도 당연히 있을 예정임

예전 노먼이 반클 우승으로 한국 피아니스트들은 서로 친해요 어그로 끌 때 댓글들이 "둘이 스케줄을 놓고 경쟁하는 수준이 되면 달라진다"고 했는데 지금은 스케줄 놓고 경쟁하는 상황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