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기교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리스트 초절기교와 쇼팽 에튀드전곡을

전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게 잘 치는

연주자중 한명.

특히 양손이 따로 연주하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으로

마치 두개의 뇌가 따로 작동하는

것처럼 느껴지던데..

테크닉측면에서 피아니스트의

최전성기라는 20대 후반까지

지금처럼 끊임없이 진화발전한다면

해가 갈수록 깊어지는 음악성과

함께 피아니스트로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할 것으로 보임.


반클이후 약 3년동안 이룬 성과가

세계 클래식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렵고,  20세 어린 나이에 평단과

대중의 인기을 잡았음에도 자만심에

빠지지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음악에

더욱 정진하는 모습은 인생 2회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임


RCO협연 소식을 접하며 앞으로

수없이 많은 시간동안

임윤찬피아니스트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케들과  위대한 지휘자들과 

우리에게 들려줄 아름다운 클래식음악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져봄.


부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서

세계 클래식역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기는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클래식을 사랑하고 오랜기간 들어온

국내팬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