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래 얀센이 가져온 원문에 대한 번역글임 번역을 각자 알아서 하라길래 번역 돌려봄
콘체르트하우스의 피아니스트 임윤찬: 테크닉으로 정상을 향해 오르는 이
한국에서 온 이 젊은 스타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해 많은 기대와 궁금증이 있었다. 그는 과연 그 기대를 충족시켰을까?
2025. 4. 6. 15:30 / 발터 도브너
가장 최근에는 아이슬란드 출신의 비킹구르 올라프손이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 작품으로 이어진 열풍을 활용해 곧바로 월드 투어에 나섰다. 이제 그 뒤를 임윤찬이 따르고 있다. 41세인 동료와 달리, 이 한국인은 이제 막 21세로 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그는 18세에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인 2023년에는 쇼팽 연습곡을 녹음하며 자신의 눈부신 상승세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 음반 역시 찬사가 쏟아졌다.
이제 임윤찬은 바흐에 집중하고 있다. 이 피아노계 신예가 선보일 골드베르크 변주곡 해석에 대한 기대가 워낙 컸던 탓에, 원래 모차르트홀에서 예정되었던 연주는 콘체르트하우스의 대공연장으로 옮겨야 했다. 관객들로 가득 찬 일요일 마티네 공연은 확실히 관람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 — 비록 이 테크닉으로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 연주자가, 현재로서는 명확한 스타일적 일관성보다는 템포와 아고긱(미세한 리듬 변화)에서의 뜻밖의 선택들로 더 많은 인상을 남겼을지라도.
내용보다 앞선 화려함
물론 반복 구간을 보다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베이스 라인을 더 뚜렷이 드러내고 장식을 덧붙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그럴 때에도 각 변주가 지닌 고유한 성격과 리듬 구조는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며, 이번 연주에서는 그 점이 항상 지켜지지는 않았다. 빠른 부분에 이르러서는, 임윤찬이 때때로 지나치게 성급한 템포에 이끌려, 음악의 내적인 의미보다도 강렬하게 요동치는 기교가 더 부각되곤 했다.
이에 반해, 그는 느린 악절들을 거의 인상주의적인 색채로 물들였다. 하지만 아무리 세밀하게 조율된 음향과 뛰어난 페달 테크닉이 동반되었다 해도, 사색적인 제23변주의 복잡한 내면을 완전히 포착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 변주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깊이 있는 접근, 무엇보다도 강한 몰입이 필요했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임윤찬은 전체 구조보다는 세부적인 요소들에 더 집중했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강세를 주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쉼표들 또한 이러한 경향을 강화해, 음악 전체의 큰 흐름과 긴장감 있는 구조보다는 세세한 부분에 시선이 머무르게 했다.
피아니스트는 자신에게 헌정된 오프닝 곡, 이하느리의 “…Round and velvety-smooth blend”를 통해, 음악 속 다양성도 아포리즘처럼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그러나 이 밋밋한 서곡은 그런 의도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젊은 스타는 관객들로부터 따뜻한 환호를 받았다.
내가 얀센 댓글에서 '기교를 앞세운 동양인 연주자에 대한 편견' 운운한 것은 이 평론의 제목부터 소제목까지 평론가가 "테크닉"이라는 단어를 핵심적으로 골랐기 때문임
내가 볼 땐 우려했던 것 보다는 그닥 불호 평은 아닌듯 한데? 그동안 겁나게 날섰던 조에 대한 불호평에 익숙해져서 그런가...그런데 이하느리 창작곡에 대한 평가가 좀 박하네
임이 기존의 골베에 다양한 변화를 준 부분을 테크닉이나 기교에 집중한다고 보는 것 같기도 함 이것 역시 기존 골베에 익숙해져 있는 것에 대한 반작용이 아닐까 이하느리곡은 저 사람이 한 추측처럼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오히려 그런 의도였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게 됨 ㅋㅋ
바흐나 골베는 정제되고 절제된 것이 음악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어쩔 수 없는 반응
번역 고마워 아스펜 축제에서 이상한 평론가가 썼던 평론과 비슷하네 나중에 이런 평론은 다 잊혀지겠지
그 분은 그 이후로 계속 극찬평론
오 ㄱㅅㄱㅅ 임의 연주가 논쟁의 한가운데서 평론가 일반 상관없이 건전한 토론으로 불을 막 지폈으면 좋겠음
야 넌 이거 유료 결제했어?이거 이멜 가입하니 전문 다 보이길래 들고 왔건만 쟤들은 왜 자꾸 유료결제까지 하면서 저 리뷰 들고 왔다고 지랄들이냐..
니 글 가지고 번역만 했겠지 ㅋㅋㅋ
난 이멜 가입하니 전문 안 보이던데? 월에 1달러씩 내라고 팝업뜨면서 블라이드 됨. 넌 아무래도 기존에 유료가입했던 이력 있는거 아냐? 아래 글 가지고 번역기 돌렸음 덕분에 궁금증 해결함 ㄱㅁㅇ
이번에 첨 가입한건데 뭔 유료가입 이력이 있어.. 팝업 광고 수신 내용 같은 거 다 체크해봤어? 그거 하니깐 보이던데..--
그럼 광고 수신 동의를 안해서 그런가보네 ㅇㅋ 다음번엔 참고하겠음
첫인상에 저렇게 생각 했더라도 나중에 다시 맛보면 생각 달라질 수도 있지
맞아 여러 번 봤지
222 그럴 거다 첨 들으면 저렇게 반응할 수도 있지 고양에서 듣고 충격받아서 이해감 두번 들으면 다 지우고 다시 쓸거다ㅎ 과도기적 평론
23번의 사색적 본질은 뭐일까
이제 저 분 머릿 속에 계속 이상하게 생각이 날꺼임. 처음이라서 충격 좀 받으셨다고 생각함. 누가 골베를 저렇게 쳐 라면서 닥찬한 글 많이 보았도다
ㅋㅋ 계속 머리 속에서 재생됨 이상하게ㅋ 근데 나중에는 납득할거다
ㅋㅋㅋ 역시 유럽 본고장 빈 그것도 날짜, 홀 변경하면서까지 기존 골베틀 생각으로 왔다면 이런반응 충분히 보일수 있음 나도 고양서 듣고 멍할정도였으니 지금은 계속 듣고 싶을 정도로 선율이 맴돔
말장난같은 리뷰
"아직 인생의 새벽에 있는 문화의 예언자들이 여전히 일어나 우리에게 야만으로부터 멀어지는 길을 밝혀줄 수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위안이 됩니다. 그들의 빛이 소란 속에서도 여전히 보인다는 것 또한요. "
아직 신인이 패기있게 알려지지 않은 신인 작곡가 곡을 연주해서 맘에 안 들었나 ㅇㅎㄴㄹ 곡에 대한 평이 박하네 밋밋하지 않던데
이하느리 곡은 악수임. 그 곡이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골베랑도 안어울림. 골베 들을려고 각잡고 앉았다가 뜨악한 관객들 많을거다 겉멋든 10대의 창작곡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나도 좋았어 그것이 골베라는 프로그램이랑 어울리는가는 또 다른 문제이긴 한데..
ㄴ지랄도 꺼져
곡이 신비롭던데 밋밋하다고 그냥 냅다 꽂아버리네 좀 성의가 없다
이ㅎㄴㄹ곡은 골베와 대조적이면서 어떻게 보면 골베를 돋보이게 만드는 에피타이저 같은 곡이라서 괜찮았음 이 평론가 전체 리뷰봤을때 일단 작곡가누군지 모르고 관심없었을거같고 이곡을 어떻게해서 연주하게됐는지 찾아보지도 않앟을거같긴함
소소한평이긴함 임 골베실연 두번이상 들은 입장에서 리뷰가 별로 공감은 안가고 구체적으로 그래서 뭐가 어떻다는건지 이야기는없고 좋든 아니든 걍테크닉이란 단어로 다 얼버무리고 넘어가서 그닥 전문적이라는 생각도 안드네 임 만의 피아니즘,해석이 꽤 낯설었던거 같은데 임이 만들어내는 피아노소리만큼은 취향아닌 사람이 들어도 끝내줬던모양 뭐 못받아드리는 사람도있을거고
테크닉으로 평가를 뭉뚱거려서 살짝 화가 난다. 작년에 쇼튀드 전곡 유럽서 공연 안한 건 다행인 것 같아 공평하게 다 듣는 앨범으로 푸니까 비평가들도 함부로 말 못하잖아.
쇼튀드 올전곡은 아니지만 10 전곡으로 유럽 투어 가는 곳마다 대극찬 트집잡으려면 전곡을 하던 몇개를 하던 트집잡지 이번 골베 공연도 작가이자 유명한 디아파종 평론가님 파리 리싸 직관하시고 대극찬평 골베 작년부터 지금까지 빈 보수 일간지 같은 평은 처음
ㅇㅎㄴㄹ곡 현대의 피아니즘, 즉 현재에서 아리아를 시작으로 과거 근본으로 거슬러올라가서 시작되는 이야기 너무 소름이던데
맞아 이하느리곡도들으면 들을수록 골베와 어울려서 좋음
뮌헨필 베피협4 같은 비평이네 ㅋㅋㅋ카네기 라이브 방송되는게 있어서 그다지 신경도 안쓰이고 아직도 견제하나 싶어서 웃음만 난다
ㄹㅇ나도 딱 뮌헨필 베피협4 그 리뷰 생각나더라
뭔헨 그 첫번째 거짓말 평
그래그래 이해가 가는 평론이다 자기가 들은걸 소화 못시키는건 기본이고 깊게 자리 잡은 편견이 색안경이 돼서 제대로 맛 보지도 못한 상태인 평론.. 네 이 평론에 대한 제 점수는 D-
페북에 논문적 리뷰 쓰시는 외국인팬 과 차이나네. 그분 글들 앍어봐라. 많이 배우면서 이해가됨
임의 전공자팬과 디아파종 평론가팬이 쓴 리뷰보고 나니까 저 평론가는 골베 많이 들은 경험치 말고 임페북 리뷰들 만큼 조목조목 논문처럼 분석할 만한 지식은 없는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골드베르크 재밌는 점.. 글을 보면 평론하는 사람들의 바닥이 드러나 보인다는 점.. 자신 있으면 평론해보던가
23번은 사색적이거나 내면이 복잡한 곡이 아닌데 평론가가25번을 잘못 쓴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