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2번한 입장에서 이분의 평에 다 동의 못 하지만 이부분에서 골베를 알고 쓴건가 싶다.
느린악절 언급하며 사색적인 23변주가 복잡한 내면 어쩌구하는 부분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 골베 들어봤음 알지 다들 ㅋㅋㅋㅋ
평론 그부분 아래 그대로 복사해봄
이에 반해, 그는 느린 악절들을 거의 인상주의적인 색채로 물들였다. 하지만 아무리 세밀하게 조율된 음향과 뛰어난 페달 테크닉이 동반되었다 해도, 사색적인 제23변주의 복잡한 내면을 완전히 포착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 변주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깊이 있는 접근, 무엇보다도 강한 몰입이 필요했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임윤찬은 전체 구조보다는 세부적인 요소들에 더 집중했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강세를 주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쉼표들 또한 이러한 경향을 강화해, 음악 전체의 큰 흐름과 긴장감 있는 구조보다는 세세한 부분에 시선이 머무르게 했다.
Im Gegensatz dazu tauchte er die ruhigeren Abschnitte in ein geradezu impressionistisches Licht. Allerdings: Selbst ein noch so differenziertes, von virtuoser Pedaltechnik begleitetes Klangspiel ist zu wenig, um die kontemplative Komplexität der spekulativen 23. Variation vollends zu erfassen. Da hätte es einiges mehr an Tiefe, vor allem Eindringlichkeit bedurft. Überhaupt konzentrierte sich Lim mehr auf Einzelheiten, die er durch Akzente zusätzlich hervorhob. Auch unerwartete Pausen trugen dazu bei, dass der Blick auf das Detail über dem weiten, spannenden Bogen do-minierte.
자 그럼 쉬프경이 23변주에 대해 쓴 글을 보자 ㅋㅋ
변주23> 3/4박자. 2단. 선명한 음색이 요구되는,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변주이다. 시작 부분의 16분음표는 신이 올림푸스산에서 웃는 것처럼 “하 하 하”하고 노래해 보라.
23번은 느린악절이 아님 쉬프경의 표현을 빌자면 유머와 재치가 넘치고 중반에 하하하 노래하듯 하는 듯한 곡임 이곡이 느린 악절에 복잡한 내면을 표현해야한다고? 25번 이겠지 평론을 쓰면서 곡에 대한 기본 정보는 제대로 읊어야 하는거 아냐?
<변주25> 3/4박자. 2단. 3개의 단조 변주 중 마지막으로 ‘아다지오’로 표시되어 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심오한 부분이며 바흐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인간의 고통을 묘사한 수난곡이다. 반다 란도프스카(Wanda Landowska)는 ‘검은 진주’라 표현했지만 이 표현으로는 (또한 다른 어떤 표현으로도) 기적 같은 이 창작물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한다.
임의 25변주는 인간의 고통 죽음 같은 비극적이고 복잡한 내면을 너무도 깊이있게 표현했어 카네기 풀리면 다들 보고 듣겠지 저 평론가의 글이 얼마나 허위인지 알게 될꺼야
직관하면서 그 어떤작품보다 실황 영상이 남았으면했어 말로 표현할 수없는 무대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즉흥성과 홀에 울리는 그 음향과 그 순간을 기록하길 바랬다 카네기 영상은 전설이 될꺼야
갤러들의 이런 이성적이고 수준 높은 반박글 많이 보고 싶다. 진흙탕 싸움은 이제 그만 할 때도 됐는데 ㅋㅋ 에너지들이 넘치시는지 대단들 하다 ㅎㅎ
난 또 23번이 내가 모르는 심오함이 있어야 하는건가 했다
23 어디에도 사색적 연주일 수가 없고 임 25야 말로 내가 들은 여러 골베중 단연 심오하고 깊은 내면을 표현했다
나랑 똑같이 생각했네 ㅋㅋ 23은 약간 해학적이라 생각했는데 무슨 깊이를 표현하라는건지 읭? 했어 평론가가 번호를 착각했거나 (곡을 알면 불가능한 부분인데) 자기도 잘 모르면서 깔려고 지어냈거나 둘중하나다
사진보니 나이많아서 경험많게 생긴 평론가가 헛소리를 했을까 싶었는데;;;
골베를 잘 안다면 평론가가 번호를 착각할 수 있나? 그 수준이라는거임
잘봐줘서 오타라고 생각한다해도 나도 골베 두번 직관했는데 25번에 대한 평이 저렇다는거면 납득 안된다 25번은 그 누구 연주보다 심오하고 가슴을 울렸어
23번 평론한 거 맞아 이 날 좀 다르긴했어 위그모어는 찢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