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얌의 목표는 한 일본여성이야

무려 30년을 넘게 쫓아다녔음

정도가 너무 심하니까 지휘자 측에서 그만 오라고 주의를 줬어

그 여자는 그 말을 듣고 우울증에 걸렸어

한 1년쯤 안보이더니 공연에 못 오게 하면 살자하겠다 더이상 삶의 의미가 없다 편지를 쓴거야 거의 반 협박이라고 볼수 있지

이 여자가 잘못 될까봐 지휘자 측은 내버려 두기로 했어

그 여자는 이제 주의를 맴돌아도 반 계자 취급이라 아무도 신경을 안써

무작정 같은 레스토랑에 들어와도 그런가보다해

난 분명히 들었어 팬이얌이 그 여자처럼 되고 싶다고 한거

소름 끼치지 않아?

팬이얌은 그런 여자야

다들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