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콘 연주 라방보니 따뜻한 음색으로 노래하길래 끝까지 들었는데

방금 미니토크에서 얘기하는거보니

사람이 되게 진중하고 겸손하네

본인이 불안이 엄습해와 되게 예민해져 최근 두달간 도(?)를 닦았다는데

무대 오르기 전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고 시도해보고 실패한 얘기

해주는데 인간적이면서 되게 겸손한 사람같음

잠깐 들어봐도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의 삶이 정말 힘든일일듯

자기보다 더 바쁜 그친구들은 어떻게 살까요 그러는데

위트와 겸손이 느껴짐

그래서 따뜻한데 옹골찬 음악이 나오나봄

다음에 기회되면 꼭 공연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