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사람들 얌전하다 목석같다 들은것같은데

1악장 끝나고 귀를 의심했다 3악장 끝난건가? 내가 잘못들었나? 약간의 정적후 쏟아지는 박수소리에 놀랐다

연주는 너무나 아름다워서 넋을 잃을정도였고 3악장끝나고 독일사람들도 똑같구나 느꼈다 ㅋ 열광적 함성과 박수갈채

그리고 허를 찌르는 앵콜 아리아! 속으로 감탄했다

이야~ 베를린에서 바흐 아리아를 앵콜로 연주하다니 ㅋㅋ 이런 상남자 보소

마치 골베 맛보기를 예고하는듯 넉다운될지경으로 아름답게 연주 마치니 표호하는 함성도 튀어나오더라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었고 찐을 목격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