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은 신동이나 천재로 불렸지만 어릴 때 이야기고 나이가 들수록 평범해져 버림. 외국언론이 당시 난리였는데 내 뇌피셜로는 그 이미지를 모짜르트 어릴 때 모습을 투영한 것으로 봄. 뭐 그렇다고 거장을 언급할 수준의 음악은 아니었지.
클갤러2(118.235)2025-05-20 12:01:00
답글
14살이 칠 수 없는 연주를 하니 난리였지 평범해졌단 지금도 테크닉은 최상급임
클갤러3(118.235)2025-05-20 12:06:00
답글
오 그렇구나
익명(118.235)2025-05-20 12:06:00
장영주
익명(211.104)2025-05-20 12:04:00
다닐 트리포노프는 어떤가?
익명(118.235)2025-05-20 12:08:00
답글
페트루슈카는 엄청 난데 가끔 보면 좀 자기 멋대로 친다는 생각이 듦 개취니까 시비걸지 마셈
클갤러4(180.66)2025-05-20 12:19:00
답글
다닐은 나이 들면서(지금도 젊지만) 평이 좋아진 케이스이고 지금도 평 자체는 갈려 다만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워낙 진지하고 폭넓기 때문에 좋게 평가받음 노먼이 언젠가 다닐을 두고 주입식 거장이라는 뉘앙스로 말한 적 있을 걸;; (난 다닐 좋아함)
익명(211.246)2025-05-20 12:21:00
답글
ㄴ그렇구나 고마워
익명(118.235)2025-05-20 12:25:00
답글
다닐 실연 세번 봤는데 워낙 성실의 대명사인만큼 테크닉 뛰어나고 잘하는 연주자임은 분명한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그 누구도 본 적없는 놀라운 해석을 보여준다거나 심장을 강타하는 연주 스타일은 아녔음
익명(211.235)2025-05-20 12:30:00
답글
ㄴ임하곤 결이 다르구나
익명(118.235)2025-05-20 12:33:00
답글
ㄴ ㅁㅈ 근데 다닐 피아노 칠 때 진짜 행복해보여서 공연 보러가게 되더라 털복숭이 자연인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행복해하는 거 보면 헛웃음 나옴ㅋㅋㅋ
익명(211.246)2025-05-20 12:34:00
답글
위에 글에 다닐의 강점을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고전부터 현대곡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레파토리지
익명(211.235)2025-05-20 12:39:00
답글
다닐 레파토리가 넓구나
익명(118.235)2025-05-20 12:51:00
답글
ㅇㅇ 이런점에서 휘몰아치는 감동은 아니더라도 다닐 연주하는거 보고 듣는 재미좋음
익명(106.101)2025-05-20 12:59:00
답글
@ㅇㅇ(118.235)
ㅇㅇ임이 다닐처럼 레파토리 넓은 연주자 되고싶다고 했었잖아
클갤러5(106.102)2025-05-20 13:01:00
답글
내한한 해외 피아니스트 중에 다닐이 제일 몰입도 있게 좋았음 임이 왜 다닐 좋아하는지 조금은 알겠더라
ㅇ ㅇ(117.111)2025-05-20 13:44:00
답글
다닐 음악에 대한 태도가 진지하고 성실한거 음악가들한테도 존경 많이 받고 나도 좋아보이더라 공연 가끔 호불호는 있는데 sns조빠들이 내려치기 너무 심하더라 하나같이 불호후기 쓰길래 내 귀를 의심함 아니 조음악 빨면서 어떻게 다닐을 내려치지 그정도 존중 못 받을 음악가는 아닌데
클갤러7(211.234)2025-05-20 17:05:00
답글
오직 뭣모르는 망귀 조빠들만이 다닐을 내려치지..
익명(61.97)2025-05-21 14:27:00
솔직히 전무후무임 압도적 실력인데 나이까지 어리다는게 진짜 충격적임 비평가들이 생존 여부만이 변수라는게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님
익명(223.38)2025-05-20 12:25:00
답글
22222
익명(211.234)2025-05-20 12:29:00
임 스타성과 기술 예술성 극상인데 진짜는 예술성에 있음 듣는귀 있는 사람들 특히 보석감정사 같은 평론가들한테는 유니콘 같은 존재
익명(223.39)2025-05-20 12:26:00
답글
ㅇㅇ 맞말
익명(61.97)2025-05-20 13:35:00
답글
비유 너무나 찰떡
익명(61.97)2025-05-20 15:08:00
답글
이건 독보적인거같아
익명(118.235)2025-05-20 16:14:00
역사상 처음이야
익명(211.234)2025-05-20 12:30:00
답글
오호
익명(118.235)2025-05-20 12:33:00
임한테 평단이 러브레터 수준의 찬사를 보내는 건 뛰어난 테크닉은 기본이고 놀랍고 창의적인 곡 해석 능력과 깊이있는 예술성이지 이건 단순히 어릴 때 뛰난 테크닉으로 놀라움을 줬던 신동과는 다른 수준임(키신이 그렇다는 건 아님 키신 어릴 때 나는 모름) 요즘은 소리의 밀도와 깊이 그리고 다채로움이 상상을 초월할 수준의 경지에 올랐다는 게 들으면 바로 느껴져서 경이롭다 진심
익명(211.235)2025-05-20 12:36:00
없었음 게다가 임은 국적, 인맥, 인종 스승빨1도 없는 동양인 소년
익명(218.38)2025-05-20 12:42:00
답글
그렇지
익명(118.235)2025-05-20 16:15:00
지면에 올리는 기사에조차 임윤찬 이름 양 옆에 죽은지 오래된 레전드 이름을 줄줄이 나열하는 평론가나 기자가 한둘이 아님
익명(61.97)2025-05-20 12:47:00
난 피아노못치고 딴악기 조금취미로 어쨌든 음악은 다양하게듣고 그냥 귀는 많이 예민한데 임은 처음듣고 충격받았음 클잘알이고 알못이고 중요치않고 그냥 테크닉이 넘사라 놀람 전에는 뉴에이지랑 영화음악 가벼운소품 귀에꽂이는거 위주로듣다 임협주곡 듣고 클음입문 그 테크닉속에 이미 음악이 안에 흐른달까
익명(223.39)2025-05-20 12:50:00
답글
맞아맞아
익명(118.235)2025-05-20 12:52:00
답글
맞말
익명(61.97)2025-05-20 12:53:00
답글
너 나냐 나 이제 뉴에이지 제즈를 안들어
ㅇ ㅇ(117.111)2025-05-20 13:45:00
임은 귀가있으면 누구라도 알아볼만큼 남다르다고 생각함 물론 시대가 남긴 이미 레전드인분들 존중하고 비교할것도 없지만 클음이 입문 쉽지않던데 귀뚫어준것만봐도 신기함
익명(223.39)2025-05-20 12:54:00
딴 건 모르겠고 락스타란 표현 붙은 건 임이 처음이지
클갤러6(124.54)2025-05-20 13:23:00
잘친다는 많지 설득적이냐가 프로 피아니스트의 능력이고 힘인거지 그리고 일반대중과 평담전문가 모두 만족시키면 최고인거임
익명(106.101)2025-05-20 14:05:00
답글
스타성도포함 정말 다갖춘 연주자
익명(118.235)2025-05-20 16:18:00
답글
매우 잘친다.. 정도도 매우 많지 발에 채일정도로..
익명(61.97)2025-05-21 14:30:00
임의 연주는 테크닉, 예술성도 뛰어나지만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져서 몰입되고 중간에 끌수도 없고 암튼 그래
클갤러8(125.128)2025-05-20 18:31:00
답글
임의 연주를 끊임없이 듣게되는 이유
클갤러9(14.44)2025-05-20 20:15:00
없었어. 없었어. 키신이랑은 완전 다름. 키신은 테크닉은 뛰어난데 깊이가 없다고 기계가 친다는 혹평받은 사람이고. 윤찬이는 워후~~
전혀. 네버. 아예 없었어
한국 언론들이 조성진팬들이 조성진에 대해서 ㅋ
잠깐만.. 윤디리정도면 폴리니를 연상시켰을 수도 있겠다만 아마 없을 듯
키신 궁금하다
키신은 신동이나 천재로 불렸지만 어릴 때 이야기고 나이가 들수록 평범해져 버림. 외국언론이 당시 난리였는데 내 뇌피셜로는 그 이미지를 모짜르트 어릴 때 모습을 투영한 것으로 봄. 뭐 그렇다고 거장을 언급할 수준의 음악은 아니었지.
14살이 칠 수 없는 연주를 하니 난리였지 평범해졌단 지금도 테크닉은 최상급임
오 그렇구나
장영주
다닐 트리포노프는 어떤가?
페트루슈카는 엄청 난데 가끔 보면 좀 자기 멋대로 친다는 생각이 듦 개취니까 시비걸지 마셈
다닐은 나이 들면서(지금도 젊지만) 평이 좋아진 케이스이고 지금도 평 자체는 갈려 다만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워낙 진지하고 폭넓기 때문에 좋게 평가받음 노먼이 언젠가 다닐을 두고 주입식 거장이라는 뉘앙스로 말한 적 있을 걸;; (난 다닐 좋아함)
ㄴ그렇구나 고마워
다닐 실연 세번 봤는데 워낙 성실의 대명사인만큼 테크닉 뛰어나고 잘하는 연주자임은 분명한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그 누구도 본 적없는 놀라운 해석을 보여준다거나 심장을 강타하는 연주 스타일은 아녔음
ㄴ임하곤 결이 다르구나
ㄴ ㅁㅈ 근데 다닐 피아노 칠 때 진짜 행복해보여서 공연 보러가게 되더라 털복숭이 자연인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행복해하는 거 보면 헛웃음 나옴ㅋㅋㅋ
위에 글에 다닐의 강점을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고전부터 현대곡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레파토리지
다닐 레파토리가 넓구나
ㅇㅇ 이런점에서 휘몰아치는 감동은 아니더라도 다닐 연주하는거 보고 듣는 재미좋음
@ㅇㅇ(118.235) ㅇㅇ임이 다닐처럼 레파토리 넓은 연주자 되고싶다고 했었잖아
내한한 해외 피아니스트 중에 다닐이 제일 몰입도 있게 좋았음 임이 왜 다닐 좋아하는지 조금은 알겠더라
다닐 음악에 대한 태도가 진지하고 성실한거 음악가들한테도 존경 많이 받고 나도 좋아보이더라 공연 가끔 호불호는 있는데 sns조빠들이 내려치기 너무 심하더라 하나같이 불호후기 쓰길래 내 귀를 의심함 아니 조음악 빨면서 어떻게 다닐을 내려치지 그정도 존중 못 받을 음악가는 아닌데
오직 뭣모르는 망귀 조빠들만이 다닐을 내려치지..
솔직히 전무후무임 압도적 실력인데 나이까지 어리다는게 진짜 충격적임 비평가들이 생존 여부만이 변수라는게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님
22222
임 스타성과 기술 예술성 극상인데 진짜는 예술성에 있음 듣는귀 있는 사람들 특히 보석감정사 같은 평론가들한테는 유니콘 같은 존재
ㅇㅇ 맞말
비유 너무나 찰떡
이건 독보적인거같아
역사상 처음이야
오호
임한테 평단이 러브레터 수준의 찬사를 보내는 건 뛰어난 테크닉은 기본이고 놀랍고 창의적인 곡 해석 능력과 깊이있는 예술성이지 이건 단순히 어릴 때 뛰난 테크닉으로 놀라움을 줬던 신동과는 다른 수준임(키신이 그렇다는 건 아님 키신 어릴 때 나는 모름) 요즘은 소리의 밀도와 깊이 그리고 다채로움이 상상을 초월할 수준의 경지에 올랐다는 게 들으면 바로 느껴져서 경이롭다 진심
없었음 게다가 임은 국적, 인맥, 인종 스승빨1도 없는 동양인 소년
그렇지
지면에 올리는 기사에조차 임윤찬 이름 양 옆에 죽은지 오래된 레전드 이름을 줄줄이 나열하는 평론가나 기자가 한둘이 아님
난 피아노못치고 딴악기 조금취미로 어쨌든 음악은 다양하게듣고 그냥 귀는 많이 예민한데 임은 처음듣고 충격받았음 클잘알이고 알못이고 중요치않고 그냥 테크닉이 넘사라 놀람 전에는 뉴에이지랑 영화음악 가벼운소품 귀에꽂이는거 위주로듣다 임협주곡 듣고 클음입문 그 테크닉속에 이미 음악이 안에 흐른달까
맞아맞아
맞말
너 나냐 나 이제 뉴에이지 제즈를 안들어
임은 귀가있으면 누구라도 알아볼만큼 남다르다고 생각함 물론 시대가 남긴 이미 레전드인분들 존중하고 비교할것도 없지만 클음이 입문 쉽지않던데 귀뚫어준것만봐도 신기함
딴 건 모르겠고 락스타란 표현 붙은 건 임이 처음이지
잘친다는 많지 설득적이냐가 프로 피아니스트의 능력이고 힘인거지 그리고 일반대중과 평담전문가 모두 만족시키면 최고인거임
스타성도포함 정말 다갖춘 연주자
매우 잘친다.. 정도도 매우 많지 발에 채일정도로..
임의 연주는 테크닉, 예술성도 뛰어나지만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져서 몰입되고 중간에 끌수도 없고 암튼 그래
임의 연주를 끊임없이 듣게되는 이유
없었어. 없었어. 키신이랑은 완전 다름. 키신은 테크닉은 뛰어난데 깊이가 없다고 기계가 친다는 혹평받은 사람이고. 윤찬이는 워후~~
ㅋㅋㅋㅋ비추 봐라 ㄹㅇ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