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걔속 듣고는 있는데

오늘은 엔젤 왕이라는, 미국인이지만 러시아에서 공부한 경연자가

전람회의 그림을 했거든

잘했어

잘했긴했는데

왜 내게는 누군가를 따라한 해석처럼 들리는지

아 물론 그처럼 완벽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뭐 경연자 중에서는 용감하게 이 프로그램을 선택했고

나름 챗창도 아주 뜨거웠어

근데 참 아쉽네

왜 따라하지?

아마도 쥬리들 모두도 전람회의 그림 다 들었을텐데 스테이지 플러스에서

뭐 어쨌거나


지금까지 세명이 세미파이널했는데

Aristo Sham  굉장히 임프레시브했고 (파이널 갈듯)

이탈리안 가이는 쿼터에서 참 인상적이었는데

외려 세미파이널 프로그램이 평범해서 못 올라갈듯

이 엔젤 가이도 뭐 무난하게 파이널 갈듯


오늘저녁 박채영 컨서트인데 아주 기대되네

쿼터때 너무 잘해서


내가 지금 생각하는 파이널

for sure

- 아리스토 샴

- 엔젤

- 양구리


지금까지 하듯이만 하면

- 박채영

- 피토르


그리고

- 비탈리

- 요나스

- 카터 


이 정도


재미져가지고

지금 토일 이틀간만 텍사스 다녀올까도 싶음

실은 박채영 리사이틀 직접 듣고싶을정도로 아주 매력이 넘쳤음 (쿼터에서 너무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