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야 특출나게 잘하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잘하는게 아닌 독보적이여야됨 거기에서 일단 벽생기는듯 그리고 독보적인 사람보면 그 분야에 맞게 잘어울리는 태가 나더라 예술은 점수 매길수가 없는 분야인데도 특출나면 그 분야에 전문성 없어도 다 보이더라고 

임이 좋은건 연주할때 태가 나고 과한거 없이 단정해서 좋음 리스트 라흐 칠때 극적인 부분은 몸동작이 큰데 음악이랑 그게 합이되서 더 좋음 그게 자연스럽개 보이고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전혀 과함이 안느껴져 그래서 참 음악을 구조적으로 잘 빌드업한다고 매번 생각함 딱 터져야할때 과감없이 터지고 절제할 부분은 서정적으로 느껴지게 잘함 

난 임이 화려한곡 칠때 보다 서정적인 시적감성 표현을 필요로하는 곡 칠때 더 독보적으로 돋보인다 느껴짐 

소리도 소리지만 리듬감 하나는 진짜 어나더구나 기깔나게친다

리듬감으로 대가 연주들어도 설득안됐던걸 설득되게 하는데 대단하다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