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야 특출나게 잘하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잘하는게 아닌 독보적이여야됨 거기에서 일단 벽생기는듯 그리고 독보적인 사람보면 그 분야에 맞게 잘어울리는 태가 나더라 예술은 점수 매길수가 없는 분야인데도 특출나면 그 분야에 전문성 없어도 다 보이더라고
임이 좋은건 연주할때 태가 나고 과한거 없이 단정해서 좋음 리스트 라흐 칠때 극적인 부분은 몸동작이 큰데 음악이랑 그게 합이되서 더 좋음 그게 자연스럽개 보이고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전혀 과함이 안느껴져 그래서 참 음악을 구조적으로 잘 빌드업한다고 매번 생각함 딱 터져야할때 과감없이 터지고 절제할 부분은 서정적으로 느껴지게 잘함
난 임이 화려한곡 칠때 보다 서정적인 시적감성 표현을 필요로하는 곡 칠때 더 독보적으로 돋보인다 느껴짐
소리도 소리지만 리듬감 하나는 진짜 어나더구나 기깔나게친다
리듬감으로 대가 연주들어도 설득안됐던걸 설득되게 하는데 대단하다 생각됨
뉴욕타임즈 수석 평론가님이 임의 가장 큰 재능은 시적표현 노래하는 재능이라 했음 피아노로 노래하는 능력 타고난 천재적 음악성이지
그러고보니 예술가로 다 갖춘
ㄹㅇ 다 공감 특히 리듬감이랑 시적 감성
오 공감 다받는다 음악이라는 깊은 샘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느낌 아름다운 자연스러움이 본능적으로 있어
반클 콩쿨 때 연주영상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은 거.. 그 때 밤마다 얼마나 열광했었는지.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것만 봐도 스타성이라는게 참.
라피협3 진짜 영화였지 펄럭이는 머리와 간절해 보이는 표정 지휘자와의 눈맞춤과 격려의 끄덕임
매일 밤 응원하며 조마조마 연주 듣는게 스릴도 넘치면서 꿀잼이었지 ㅋㅋㅋ
어느분야든 찐은 보여 사람이 거기서 거기같지만 잘하면 눈에띄는거고 독보적이면 빛이나서 안보일수가 없음 음악인데 들어보면 모르나? 인터뷰 좀 살펴보면 진심을 모르나 안보고 싶은사람만 극구외면 흐린눈하며 자기부정하는거지
맞아맞아
연주 들으면 이미지 어떤 형상으로 다가오는것도 있고 서정적인걸 치면 그 작곡가 독백 시 같다고 느껴질때도 많음 음악이란게 이런거구나 딱 느껴지게함 복잡한곡도 심플하게 들리게하는 신비한 그런게 있는데 설명하기 어려움 이건 들어봐야지 알수 있어서 이것도 리듬감땜에 그런거같고 구조적 빌드업 진짜 엄청나다
어느 분야든 전문가가 아주 쉽게 이해가 가도록 설명하는 경우 그건 그가 그 분야를 통달했기에 때문임 임윤찬은 노력도 노력이지만 이 능력을 갖고 태어난 듯
반클 이전 국내무대 에서 봤는데 롯콘 꼭대기에서도 관객을 집중시키는 힘이 있었음. 무대 장악력 이라고 할까 무대에서는 빛이났었다.
몰입력 ㅇㅈ 자신뿐만아니라 청중들도 몰입시키게 하는듯 메소드 연주
ㅇㄱㄹㅇ
사실 반클 전에도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해서 반클 콩쿨 때 더 많이 지켜보고 관심을 가진 것도 있어... 코로나 때 중요 공연 캔슬되고 실의에 빠졌을 법 한데 꾸준히 연습해서 콩쿨에서 큰 일 낸 것만 봐도 보통 멘탈이 아님... 18세 청년의... ㅠㅠ
자신은 돋보이고 싶지 않아하는거 같지만 돋보이는 재능을 다 갖춤
@o o(211.197) 누구는 콩쿨 우승이 독이되고 누군가는 연주 취소되는 환경이 결과적으로 득이 되고 될놈될인가 ㅋㅋ
임이 쉬운 곡 칠 때 느껴지는 거장느낌? 그런게 있지 개나 소나 치는 사랑의 꿈에서 대곡의 감동을 느꼈다면 게임끗
절규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런곡이었나 싶었음
음악이 들리는게 아니고 영화보듯 그림보듯 보이게 들려줌 미친서사력을가졌음
리듬감 곡해석력이 진짜 남달라
임의 진가는 바가텔 신포니아에서 진정 잘 드러나지.. 리스트 라흐만 얘기하는 이들은 제대로 보고 듣고 하지 않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