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사람 이름이 약간 낯익었던게

임 피아니스트가 New England Conservatory’s prestigious and highly-exclusive Artist Diploma program 예정으로 학업 걔속한다고 해서

홈피 들어갔을때 얼핏 본 기억이 있어서 확인사살해봤더니 맞네


개인 홈피가 있어서 들어가봤더니

올해 여름에는 베일 브라보에도 참가하네

(아쉽게도 나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그런데 예전 스케쥴을 보니 참 열심히도 살았네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을 보어주려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워나가야할까

진짜 

모든 연주자들 참 대단코 존경한다.

그만큼 개개인의 성취가 이뤄지길 한편으로 조용히 빌어본다.

나야 음악 좋아하니까 좇아다니면서 듣는거지

자신이 그 음악(혹은 다른 예술, 발레, 오페라)적 성취를 이뤄내려면 얼마나 치열하게 자신과 싸워나갈까 싶다.



이거슨 향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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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과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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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피아니스트 카터 존슨 홈페이지도 들어가보니

이 분도 만만치 않은데? 

엔젤라 휴잇과 여름에 이탈리아 공연 예정되어 있고 솔로 리사이틀도 그렇고

그러고보니

우리 시골동네에서 연주회하면 좀 잘 안갔었는데 응원해주러 부지런히 다녀줘야겠다 싶다.

아니, 이런 음악회를 통해서 청중이 진심으로 응원받는거지 사실은

다들 열심히 살자


근데 스트리밍으로 보니 좀 다르네

이브린 연주가 약간 밋밋하게 나오네

이분 단점이 약간 강약이 컨트라스트가 안되드라고

분명히 포르테인데 어? 뭐지 하는 느낌 (페달을 아예 거진 안밟던데 그래서 그런가?)

근데 피아노 소리는 정말 대단했음

네명의 협연자들중 소리로만 보면 요나스가 참 예쁘게도 나오드라 스트리밍으로 근데 정말 단조로움


근데 전반적으로 반클 수준이 올라간거는 맞음 

모든 경연자들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실력이 되는 기존 피아니스트까지 참가하는듯 보임

그래서 파이널은 정말 재미질듯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

경연 직관이 참 재미지네

한가지 더

모짤트 협주곡이 아무래도 소품집 느낌이니까 오케는 30명 가량?

본편에 그 컨서트 마스터분 나오실라나? 전혀 안보이시던데 (아니면 팀을 나누어 연습하실지도)

여튼 오케가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수,모,금 협연 12일정을 소화한거 보면 대단한거지 모.

그런데 재미난게 연주자들의 기량에 따라서 오케 기량도 확연히 달라짐 (진짜 꿀잼)



이거슨 홀 전경인데, 주리들은 박스석에 앉는다함 내 생각엔 저 멀리 중앙 박스석인듯 (어디까지나 내 가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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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틀때 카메라 위치 - 세대나 된다야! 신경많이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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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협연때 모습. 좀 가까이서 찍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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