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매우 인위적인 해석이라 생각함


테크닉은 좋은데 파워가 후달리는건 마추예프 브론프만 같은 거구가 아니니 넘어가더라도(그래서 라흐 개구림 3번 카덴차 소화못함)


베필 황제 리뷰에서도 언급 되었듯이 의도적으로 세게 치려고 하면 매우 피상적이고 촌스럽게 들리는데 그게 취향이 아닌 사람은 듣기 힘들어짐


라벨은 좋은 평가 받을줄 알았는데 의외고 25-26보니 늘 치던 피협(프2,또 쇼팽2,차1) 등으로 점철되어 있고 번뜩이는 레퍼토리 선정 같은건 전혀 안보임


바쁘기야 하겠지만 임팩트가 없어 

빠들은 절대 인정 안하겠지만 객관적인 사실이라 생각함


차라리 dg말고 아르모니아 문디나 ecm 같은 곳에서 하고 싶은 음악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성향상 그럴 일은 없었을것 같음


그래도 변화를 주고 싶은지 바이올리니스트와 투어도 돌고(아브제예바 랑랑 유자는 한참 전에 하던거) 갑자기 신동훈도 한다니까 좀 달라지기는 한듯


국내 장사야 늘 잘되고 만원 사례겠지만 해외 티켓파워(특히 미국)는 급감한게 사실이라 더 젊은 애들 치고 올라오면 위기 올거라 생각함


세상은 넓고 피아니스트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