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임윤찬의 라흐4 곡이 짧은편이라 걱정했었는데
다양한 주제들로 꽉담은 종합선물세트같아서 인상깊었다
연주는 말로표현못할만큼 강렬했고 역시 다른연주자의 예습을 잊게만들정도로 감동있었다
앵콜은 두곡이었는데 편곡버전 백조 와 골베 아리아
백조는 째지한분위기 같기도한데 놀라운건 두사람이 연주하는듯한 여러화음이 동시에 들려놀랐고 아리아도 기존과 조금다른 연주로 놀라움을 주었다
메켈레 이야기를 안할 수 없는데 2부 환상교양곡 그이름답게 환상적이었다 단연코 2부는 메켈레와 그의 악단이 주인공이었다
메켈레 실물은 처음봤는데 사진이랑 달리 완전 만화에서 튀어나올법한 비주얼이었고 지휘를 정말 열정적이고 풍부한표현 몸짓에 놀랐다. 가히 차세대 스타 지휘자 답다 느꼈고 보는즐거움 있었다
1부의 주인공 임윤찬
2부의 주인공 메켈레와 악단
너무나 꽉차고 만족스러우며 후회없는 1000%추천공연 이었다
메켈레가 글케 잘생겼어? 내일 반하고 올까봐 걱정이네
제발 반하길
파리에서 왜 뒤집어졌는지 알겠네 후기 ㄱㅅㄱㅅ
그럼 2부의 주인공이 메켈레와 악단이지 집에서 밥먹고있던 정명훈이냐 당연한 소리를 하네
그러게
ㅋㅋㅋㅋㅋ
부럽구나 ㅠㅠ
표가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