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고 이것저것 해보는 거겠지


영민하고 눈치빠른 조, 지난 10년간 클래식

왕좌의 권위를 누려온 조가 지금 임으로

급격하게 쏠리는 국내외 클판 분위기를

왜 모르겠나

피아니스트 최전성기인 20대중후반까지

황금기를 국뽕에 취해 임과 같은 음악적인

도전이나 노력없이 지내버린 상황에서

30대를 넘어선 지금 이 상황을 반전시킬

카드가 뭐가 있을까 


믿는거라고는 지난 10년간 가스라이팅으로

쌓아올린 국내인지도에 기대서 국내공연횟수

늘려서 국내팬이라도 잡아두는 수 밖에..

그런 생각으로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는

거겠지

여전히 조는 잘 나가고 있고

여전히 조는 잘하고 있다 믿는 국내팬 넘치니


하지만 그것도 언제까지 일까

클팬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음악적인 내공과 역량,

노력이 뒷받침안되면 그것도 한낱 모래성에

불과한 것인데.


아무쪼록 조가 연착륙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