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클래식을 들어왔지만,
그리 유명하지 않은 소품집인 
사계로 클본진에서 이렇게 많은
평론이 쏟아지는 건 처음 보는데..

자기주장과 개성 강한 평론가
한 두명은 임의 기존 해석을 완벽히
뒤집는 곡해석과 자신의 의도를
명백히 드러낸 해석노트에 블편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국은 임의 사계에 담긴
완벽한 음악성과 압도적인 피아니즘에
설득될 수 밖에 없다는 평론으로
귀결되고 있네.
1년전인 20살에 녹음된 음반인데..
임은 정말 인생 2회차인가..
이 미친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거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