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유명하지 않은 소품집인
사계로 클본진에서 이렇게 많은
평론이 쏟아지는 건 처음 보는데..
자기주장과 개성 강한 평론가
한 두명은 임의 기존 해석을 완벽히
뒤집는 곡해석과 자신의 의도를
명백히 드러낸 해석노트에 블편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국은 임의 사계에 담긴
완벽한 음악성과 압도적인 피아니즘에
설득될 수 밖에 없다는 평론으로
귀결되고 있네.
1년전인 20살에 녹음된 음반인데..
임은 정말 인생 2회차인가..
이 미친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거냐 ㅠ
그저껜가 갤에서 임더러 궁극의 낭만주의 피아니스트라 그러더니 오늘 론도 평론에 이런 말이 있다 --- 임윤찬이 그려낸 이러한 상상적 장면들은 그의 해석을 이끌어내는 기폭제로 작용한다. 그의 연주는 지극히 낭만적이며 때로는 거의 과잉에 가까운 해석으로, 차이콥스키의 섬세한 시적 세계를 엄청난 표현력으로 덧입힌다. 이러한 강렬한 감정의 주입은 본래 목가적인 자연의 이미지들에 새로운 인간적·극적 차원을 부여한다. 임은 이를 통해 악보 텍스트를 아고긱적으로 자유로운 낭송처럼 풀어낸다. ---
해외 전문가와 한국팬이 느낀 점이 비슷하다는거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항상 신기하다.. "지극히 낭만적"이래..
그런거같아
@ㅇㅇ(61.97) 더구나 독일평론이라 더 신기함
@ㅇㅇ(61.97) 그 글쓴이는 임팬도 아닌거 같던데도 그렇게 느낀거지
사계해석도 평론가들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골베가 음반으로 출시된다면 고인물 클계에 또 다른 센세이션을 일으킬 듯
다음 음반으로 출시되기를 기다리고 있음
사계도 직관때랑 이렇게 다른데 골베도 앨범나오면 어떨지 무지 궁금하네
디아파종 리뷰 중 "쇼팽의 마주르카에서 보여줄 법한 세심함, 몰입, 그리고 표현적 생기를 불어넣어 이 곡들을 승화시키는 것이다. 그의 카리스마는 작품을 변모시킨다. 이렇게 정교히 다듬어진 소품들은 보석의 지위에 오르게 된다."
소품들을 보석의 지위에 오르게 하다니 ㄷㄷㄷ
와우 쩔어
와 표현좋다
와 대단하다 임 더 열일해서 앨범 많이 내야해ㅠ
전체 리뷰 궁금하다
@ㅇㅇ(27.235) 임갤에 있어
잡지라서 늦게 나올줄 알았는데
디아파종은 매번 놀라울 정도록 극한의 표현을 쓰네 ㅋ
대박 임 대단하다
링크 삭제되는 속도가 초고속이네 지키고 앉아서 바로바로 삭제시키나보다 열폭 쩐다 진짜
조성진은 못 받아보는 평론들 이니깐 열폭 쩐다 조성진팬들 한결같다
악랄하구나
임윤찬 차사계 디아파종 도르 선정 " 2024년 쇼팽 에튀드 음반(Diapason d’or de l’année 2024)에 이어, 임윤찬은 이번에도 차이콥스키 〈사계〉의 음반 역사에 새 장을 열었다. 마슬레예프(Masleev, Mirare)보다 우아하고, 랑랑(Lang Lang, Sony)보다 자연스럽고, 리우(Liu, DG)의 연주보다 더욱 풍부하며, 심지어 콜레스니코프(Kolesnikov, Hyperion)의 눈부신 기교마저 능가한다. 과거 플레트네프(Pletnev, Melodiya/Warner)가 남긴 기준 옆에, 이제는 임윤찬의 이 음반이 시적 농축의 정점으로 우뚝 서 있다." 베르트랑 부아사르 (Bertrand Boissard) 디아파종 수석 평론가님
ㅊㅋㅊㅋㅊㅋ
확실히 요즘의 클계는 빤한 해석보다는 뭔가 더 새로운것을 찾는듯 하다
ㅇㅇ근데 이게 양날의 검이라 위험부담 엄청나서 시도하기 쉽지않아
@ㅇㅇ(118.235) 왠만한 자신감 오랜시간 고민해서 얻은 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한거야 임이 왜 어린 나이에도 카리스마가 있다는 평을 받겠어 내가 확신이 서면 누가 뭐래도 직진임 그게 틀렸다 세상이 욕해도 받아들이거나, 무시할 자신이 있는거 그게 예술가의 용기라 생각함
찾는다기 보다는 임덕분에 찾은거지
리스트 " 해석을 두려워하지말라 . 그러나 자유는 무질서가 아니라 더 높은 질서임을 명심하라 "
@ㅇㅇ(216.71) 2222
@ㅇㅇ(218.38) 멋지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unchan&no=50377&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