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불과 3개월 전이네
독일 베를린필하모니홀 쇼피협2로 데뷔하는 중요한 무대 바로 전날
조랑 만났지 투샷떴고
라디오 실시간 생중계까지 됬던 그 무대
독일 유력일간지에서 대극찬 받고 성공적으로 마친 무대
끝나고 대기실로 임을 찾아온 외국인 관계자로 보이는 분과 임이 인사 나누는 그 자리에 임 바로 옆에 조가 서있던 논란의 그짤이 돌던 그 무대
그 이후 런던으로 넘어가 로얄알버트홀 무대까지 성황리 마치고
임이 직접 올린 놀라운 인스스
독일연주 직전 그리고 1악장내내 겪은 공황고백
하지만 완전히 극복했다는 선언
굳이 안밝혀도 될 개인적이고 민감한 이야기를 신중한 성격의 임이
공개적으로 인스스에 올린게 그때도 아주 의외였고 놀라웠고
걱정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안심이었는데
지금와서 곱씹어보니 이 사건도 예사롭지가 않다
나도 딱 이거 떠오르더라
ㄹㅇ
나도 ㄱㅎㅈㅇ 처음 겪었다했지 뭔일이 있었길래
그 때도 올릴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ㄱㄴㄲ 그런 개인적인 사정을 공개적으로 자세하게 적은게 굉장히 의아했는데 뭔가 알리려는 의도가 있지않았을까 싶네
연주 스케 피로가 쌓인것에다가 정신적 압박까지 더해졌을듯
다 알고 있고 앞으로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었던건가
경고 내지 은밀한 선전포고 였을지도
지금 돌이켜보니 이 느낌
2222 나 멀쩡하다 당신들아 느낌
22222. 똑똑한 임이 무언가 알릴려는거.. 피아노치기만도 힘든데 저 큰 세력과 싸워야하는게 안타깝다
그러고보니 꼭 필요할 때는 승부수를 던지는 편인거 같기도 하네
ㅇㅇ 여러모르 언빌리버벌하다
이 글 뭔가 쫄리나 조계자 곰이 도배하러 나타났네
조가 상주음악가로 있던 홀이고 베를린 인데다가 곡도 쇼피협이야 이것만 봐도 냄새나지
나도 임이 조 만난후 공황장애왔다고해서 조가 무언의 압박을 가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음 10살 대선배이니 내색은 못했을거ㄱ
베필 상주연주자가 응원가주면 오히려 듣보 임 주목받고 더 관심받게 해주는 거지 임충들은 고마운줄을 몰라요 ㅉㅉ
@ㅇㅇ(106.101) 뭔소리 임에대한 주목은 차고 넘치는데 조가 그걸 뺏고싶었겠지
@ㅇㅇ(106.101) 베를린에서 혹평 받는 조? 그래서 백스테이지에서 기웃기웃? 진짜 없어 보이더라 팬들은 대리 수치 느끼겠어 ㅋㅋㅋ
@ㅇㅇ(106.101) 그러는데 박수한번 안치고 딴곳보거나 휴대폰만 보냐 임이 객석 잘 볼 수 있는 자리에 앉아서
@ㅇㅇ(222.232) 영상으로 남았다며 보고싶다
나는 조팬 아닌데도 내가 왜 민망? 대리수치 이해됨. 정말 없어 보였음.
ㅅㅅㄴ
일부러 난 아무렇지도 않다를 알리는 느낌이었어
ㅇㄱㄹㅇ
임이 국내공연 의자소음 심했을때 전날이 조 공연 였다는 댓글 본거 같은데 그것도 문득 생각나네
헉 이거도 있지
솔직히 다들 쎄한거 느끼고 있었지 극찬 받았지만 힘들어하던 무대에 하필 나타난게 특히 조계자가 독일 평가에 유난히 발작하던거 생각하면 놀랍지도 않음
ㄹㅇ
그리고 지휘자 태도가 굉장히 쎄했지. 그간 많은 네임드지휘자랑 했지만 생전 그런 태도의 사람 첨봐서 기억에 남음
??? 그건 못느꼈는데
유ㄹㅍ스키. 난 자세히 봤는데 쎄했음. 원래 그런사람인진 몰라도
살갑진 않고 라디오에서도 아시안 신동들 얘기함
어떻게 협연하게 됐나? 소속사에서 임 추천해서..라 인터뷰. 같은 소속사 추천으로 했다는 말 - dc App
정말 다른 지휘자들과는 달라서 튄다 (네거티브)
나도 그 생각했음
그날 녹음한거 들을때마다 생각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진 연주를 했다니 멘탈 대단해서 놀란다. 항상 응원함
마음 아프다
어린 연주자한테 뭔짓을 했던건지
지난 3년간 임에 대한 비열한 공격의 중심에 조가 있다는 걸 모를 리 없을텐데 아무일 없는 듯 찾아왔으니
소름 객석에서 반응도 기이했다지
듀오 설레발 가당치도 않은! 결사반대
빈에서 한번 독일에서 한번 두번이나 찾아오고 투샷찍게해서 올리고 투샷도 임이 진심으로 올린 짤들엔 멘트도 덧붙이는데 그땐 옛다 하는 느낌으로 조 아이디만 크게 박고 독일짤은 아얘 사진만 일때부터 쎄했다
조빠들만 좋아하고 듀오 기대하고 설레발치던거보면 답 나오지 누가 우윈지 이 짤로 누가 득보는지
멘트 한마디 안남긴다고 어느 조팬인지 관계자인지의 글 여기 올렸더니 조관계자인듯한 자가 그냥 장난으로 한말이라고 엄청 변명하던거 생각난다 그니까 조측에선 투샷찍고 임이 조에 대한 칭찬멘트 기대했나봄
한 bbc 프롬리뷰에서 공연방해한 화재경보 사건 얘기하면서 농담이지만 라이벌의 방해 운운한 거는...농담 속에 뼈 있다고 해외 음악계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아주 모르지는 않는듯한.
ㅇㄱㄹㅇ
파이낸셜 타임즈 ㅇㅇ
클판 비즈니스에서 영국쪽이 엄청 빠삭하고 별별 꼬라지 다 봐서 저런 낌새는 쉽게 눈치챘을듯.
흔히 하는 농담은 아니잖아 뼈있는 말이지 그쪽에서도 이미 눈치챘나
임 영상에 와서 임억까 조영업하는 글 쓰는데 전세계에서 댓글 관심있게 본사람이라면 그걸 모를까
아 맞다 이렇게말했지
LG홀 공연 의자테러도 있지 전날 공연자 조였고 유일한 의자가 망가졌고
ㅇㅇ 이것도 기억해둘만한 일이지
근데 이건 오피석 확장한 무대 마루 틈에 의자가 끼면서 생긴 소음이라 단정하긴 어려움
솔직히 그때 그냥 말안하고 넘어갔지만 다들 쎄했잖아? 갑자기 찾아와서 사진찍고 공황왔다는거 본인이 밝힌것만 봐도 조성진팬들이 임윤찬 괴롭힌게 몇년인데 ㅋㅋㅋㅋ
조계자들 3년간 전방위적으로 임 괴롭혔으면서 뻔뻔하게... 그래서 더 께름칙했는데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