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남자


 맨날 일-집-일-집 반복에 남는시간 유튜브 게임으로 허송세월 보내는거같아서 악기하나 배워보기로


악기 고르다 초딩때 배웠????던 피아노로 대략 결정햇는데



 일단 초2때 부터 배운걸로 기억하고 


 대부분이 그렇듯 난 피아노를 배우러 간게아니라 그냥 친구따라 놀러간 느낌. 


 그리고 초딩때 ㄹㅇ 개 폐급?? 말썽쟁이 산만한 스타일이라 진짜 피아노에 관심없엇음. ㅋㅋㅋ


 내 기억으로 중학교 가기전까지 4년정도 배운거같은데 체르니 100까지햇나 30을 조금햇나 ㄹㅇ 기억이안남.



 

 기억나는 곡은 캐논변주곡 쳤던기억은 나고 로미오와 줄리엣? 곡 친건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대충 실력이 이정도엿고


둘다 쉬운 악보엿을거라 추측


 샘한테 레슨 받으면서 자주듣던 잔소리는 손목 피아노에 기대지마라, 제발 음표보기 귀찮다고 대충 치지마라 등등 ( 5줄 밖으로 나가면 음표읽기 귀찮아서 대충찍엇음 ㅋㅋ)


 그리고 지금 ㄹㅇ 악보보는법 기억 하나도 안남 ㄹㅇ 도 위치도 기억이 안나는거 같은데 ㅋㅋㅋ





  그 이후로 피아노 만저본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노래,음악에 소질이 매우~~~~없는편이라 생각. 음악시간에 리코더 단소 이런것도 개못햇고 노래도 개못함. 


 ㄹㅇ 찐 음치 ㅇㅇ



  그리고 오른손 대학교때 다쳐서 수술해서 4번째손가락이 한 10퍼센트 잘 안펴지고 손은 남자치고 매우 작은편?



  이게 내 상황이고 이제 질문은 간단함.




 내가 요즘 클래식 곡 일 할때 좀 자주듣는데


 쇼팽 왈츠정도 칠려면 얼마나 걸리냐??




 궁극적으로 욕심내면 발라드 폴로네이즈나 소나타같은거 쳐보고싶은데 불가능하겟지??


 글고 나정도면 사실상 어렸을때 배운거 의미없는 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