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분명한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을 하는 것은 넘 너무 힘들어요. 옛날에 잘 됐으니 지금도 되겠지? 어림도 없어요. 자기의 음악을 하는 데에만 초점을 두고 죽을 때까지 가야 해요. 미국 화가인 에드워드 호퍼가 끝까지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에 기가 막힌 그림을 그렸어요. 요즘 보면 임윤찬(피아니스트)이 그런 것 같아요. 음악을 들어보면 걸음이 그쪽으로 많이 가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쪽으로 많이 갔기 때문에 앞으로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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