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ro와 Marc Janssens는 오후 방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21살인데 피아노를 정말 기가 막히게 잘 칩니다. 음반사들이 당신에게 독점 계약을 제안하고, 전 세계 콘서트 기획자들이 당신을 연주자로 모시기 위해 줄을 섭니다.
당신이라면 21살에 그런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저 젊음을 누리고 싶다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재능을 갖는 것과 그 재능을 스스로 감당하는 것은 항상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저는, 재능을 갖는 것 자체는 하나지만, 그 재능을 제대로 다루는 것은 항상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 씨는 21살입니다.
9.23. 벨기에 라디오 방송 멘트 카페에서 퍼옴ㅇㅇ
짧은 멘트임에도 임의 지닌 왕관의 무게가 느껴짐
임은 그 놀라운 재능을 제대로 다루고있다는게 또한 놀랍지 음악적으로 뿐만아니라 자신을 컨트롤하는것도 n회차 인생처럼 하고있으니 임이 우리와 같은 시대의 음악가라는게 그저 감사할따름
ㅇㄱㄹㅇ
멋있네
조 21살 쇼콩 우승 후.. 현재까지 지켜봐온 나로서는 이 글 제목에서 느껴지는 바가 크다 극과극 비교체험이냐
소름이다
자신의 재능과 소명을 너무 잘알고 있어 어린데도 이런거까지 깨닫고 있어서 대단하지만 한편 안타깝긴한데 쭉 지켜보니 안심이되더라고 개인으로서의 행복도 포기하지 않고 소명도 잘 지키고 할수있을거라 믿는다
맞아 재능을 감당하려고 포기하는 것도 많고 감당하는 것도 많아
음악가들을 덕질하고 무대는 자신의 재능으로 봉사하는 자리라 생각하는 멋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