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연도도 아이피도 다 제각각이지만 유독 가시 돋힌 표현 (다른 유저들 잘 안 쓰는) 반복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는 글들이 있어 가령 연주자를 놓고 국내/국제 가르면서 내수용, 국내용이라고 폄하하고 전공자들 학원강사하려고 음악하고 유학한다고 비웃고 숙주니 호구니 줌이니 하며 말끝마다 클래식 공연 소비자들을 깔보고 비하하는 글 

글은 자기 투영이랬다고 본인(들?)이 음악 전공을 했고 (그래서 한예종 같은 학교 입시 시도한 적이 있고 교수들 이름 거들먹거리며 내부자인 양 아는 척을 하고) 포부가 컸는데 잘 안 풀린 탓을 그놈의 급타령하며 말도 안 되는 뭔 콩쿨 수상 뭔 오케 뭔 공연장 뭔 거장 협연 딱딱 정해놓고 클래식 음악을 지멋대로 잣대질 하는걸까 싶어 안쓰럽기까지 함 그걸로 바이럴하며 먹고살이하는 거면 더 안쓰럽고 제발 이번 고소로 실체 밝혀져서 죗값 받고 자신의 속박에서도 벗어나길 허구헌날 여기 상주해서 저런 못난 글만 쓰며 살기에 인생 짧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