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는 이탈리아 일간지 「Corriere della Sera」의 음악 전문기자 발레리오 카펠리가

랑랑(Lang Lang)과 나눈 대화로,

그의 최근 음반 《Piano Book 2》(Deutsche Grammophon, DG 발매) 발매를 계기로 진행된 것


 질문 :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로 누구를 꼽습니까?

           E lei, quali pianisti considera i più grandi?

 랑랑의 답변 :


낭만주의 레퍼토리는 이 직업의 기둥입니다.

그 분야의 거장으로는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다니엘 바렌보임을 꼽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국의 젊은 피아니스트 임윤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18세에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였다면서요.

지금은 21살이라죠?

꼭 들어볼 생각입니다.”

«Nel repertorio romantico, che è il pilastro della professione, Martha Argerich e Daniel Barenboim.

Mi parlano bene del giovane sudcoreano Yunchan Lim,

che a 18 anni è stato il più giovane ad aver vinto il concorso Van Cliburn,

ora ne ha 21. Sicuramente lo ascolterò».



설 명 (챗GPT) - 재미로 보자

랑랑은 임윤찬을 단순한 신인이 아니라 ‘들어야 할 피아니스트’로 호명한 것입니다.

이는 명시적 칭찬보다 더 중요한, 전문 동료로서의 인정 신호입니다.


음악학적 맥락: “낭만주의 레퍼토리의 중심” 언급의 의미

랑랑은 “낭만주의 레퍼토리가 이 직업의 기둥”이라고 전제한 뒤,

그 맥락 안에서 임윤찬을 언급합니다.


즉, 임윤찬을 ‘낭만주의 전통’의 계승자 후보로 본 것입니다.


랑랑 자신은 화려한 무대 제스처와 대중친화적 접근으로 ‘비(非)정통주의자’로 비판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그는 전통적 낭만주의 해석의 ‘정통 계보’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문맥에서 아르헤리치 → 바렌보임 → 임윤찬으로 이어지는 서열적 호명은 단순 우연이 아닙니다.

→ 랑랑이 ‘세대의 축’을 의식하며 말한 구조로 읽힙니다.


세대 대표         피아니스트           역 할

20세기 중반  Martha Argerich     낭만적 폭발력의 상징

중간 세대         Daniel Barenboim   지성적 낭만주의

신세대         Yunchan Lim          순수·절제된 내면 낭만주의


즉, 랑랑은 임윤찬을 “다음 세대 낭만주의의 계승자”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킨 셈입니다.


자신과 정반대의 미학을 대표하는 새로운 흐름에 대한 인식으로 볼 수 있음



그러면 랑랑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바렌보임 이후 최정상 피아니스트중 하나로 꼽히는 키신, 트리프노프와

임을 비교하면

챗GPT가 해석한 글로 - 그냥 재미로 보기를



아울러 GPT가 임에 대한 평단의 평가를 키신,다닐과 비교하여 제시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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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빌리지 않더라도

최정상급 피아니스트인 랑랑이 위대한 피아니스트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아르헤리치, 바렌보임과 함께 임윤찬을 언급한 것 만으로도 상당한 주목을 받을 만함

사실 현재 활동하는 피아니스트로서 위대한 피아니스트에

동업자 특히 후배를 언급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봄


랑랑이 자신과 정반대의 미학을 대표하는 새로운 흐름에 대한 인식으로 임윤찬을 열거한 것을 볼 때,

임윤찬이 한국의 랑랑이란 표현은 지리적 특성에 한정한 극히 편협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