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그럴 필요가 없어서 안 나갔어.
해외 포럼선 마찬가지로 콩쿨 출전 경험 0인 바렌보임도 저런 질문에 "(출전 나이때) 이미 연주 스케줄로 바빠서 콩쿨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답변한 적이 있다는데 이건 출처 찾아도 안 나오더라 디지털 시대 아닐 적 인터뷰라선지 암튼
콩쿨 자체에 회의적인 거장들도 있고 해외 포럼선 저기 키신 인터뷰어 말처럼 안 나가고 콘서트 피아니스트로 커리어 시작하면 완전 "럭키"아니냔 식으로 이게 신예 이름 알리는 등용문이지 무슨 올림픽처럼 이미 명성과 경력 있는 프로들 나와서 겨루는 장소가 아닌데 한국선 왜 언제 어디서부터 쇼콩이 클래식 피아니스트계의 자웅을 겨루는 끝판왕인것처럼 구는 인식이 시작된 거야?
유래는 일본 만화가 아닐까 생각중 ㅎㅎ
하여간 일본애들이 문제야 - dc App
22문제야 문제
계속 월드컵에 비유하니까 쇼팽 콩쿠르를 진짜 월드컵 같은거인줄 아는 사람이 많음
222
러시안 유태인인 키신, 아르헨티나 출신이지만 유태계인 바렌보임은 콩쿨 안 나가도 데뷔 기회가 있지. 서양 음악계의 막강 권력이 러시안이나 유태계 정명훈이 차콩 입상했을 때 안드라스 쉬프도 결선 진출자였는데 이후 콩쿨 무용론 폈지만, 헝가리 쪽 음악가 계보도 막강하니 할 수 있는 말임. 자수성가해야 하는 한국 연주자들은 콩쿨밖에는 자기를 알릴 방법이 없음. 콩쿨의 목적은 신인이 연주 기회를 얻는 방편임 - dc App
콩쿨이 신인 등용문인 거 본문에도 썼고 한국 연주자들한테 데뷔 기회 주는 큰 의미인 것도 알겠는데 그래서 그 메이저 콩쿨 수상해 커리어 시작한 연주자들한테도 쇼콩 출전 여부와 수상 실적 여부로 줄세우기하는 게 이상해서 하는 말이잖아
한국 상황에 비교할건 아니쟈나 - dc App
이미 스타반열에 들어서고 프로로 스케줄이 좋으면 굳이 나갈 필요없는게 너무 당연한데 국내 일부 일반인들에게 콩쿨 우승이 마치 커리어 끝판왕처럼 인식되어 있긴해
그렇게 인식 만들어왔지 언론과 모팬들이
@ㅇㅇ(211.234) 2222 이제라도 일반인까지 바른 상식을 갖게될까봐 노심초사하는게 보이고 어떻게든 계속 숨기려고 하니까 부작용이 더 생기지
쇼콩이 1등이니 조가 1등이다 논리로 다 뚜까패고 다녔지
그러는거 너무 무지 무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