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다양하게 안가리고 연주 들으러 가긴 함
근데 임 라이브 접해보니 진짜 넘나 재미난거심
재미난 연주를 접하게 되니까
임 말고는 듣기 지겹게 되는 부작용 생김
모든 구간 하나하나 새롭고
넋놓고 있으면 당함
몇백년된 곡에 스포 당한다는게 말이안되는데
듣다가 뒤통수 맞음 이게 너무 희열임
라이브 안들어본 사람들이 왼손이러는데
왼손은 수백가지 중 하나일 뿐이고
단순히 왼손 이런게 아니라서 남이 따라하지도 못함
듣다보면 아니 이렇게 한다고 싶은데 너무나 존좋
다른 연주장에서는 겪지못하고 너무 재미나니 중독됨
흔히 아는 임의 라흐 베토벤 뿐 아니고
모차르트 너머 바흐까지 너무 아름다운데 재미짐
잘 아는 곡일수록 고인연주가 아니게 되니까 더욱 중독 다들 마찬가질듯
임의 폭발적 인기는 그냥 본인 소울과 본인의 음악 때문이라 더욱 귀하고 기현상이긴함
ㅇㄱㄹㅇ
오호 키릴이 늘 못하는게 아니라 기복이 있구나 그 폭도 크고
그러하다
ㅇㅇ 나빴음 딴거 못듣겠음
어릴때부터 자기 스타일 갖추기 쉽자않은대 놀랍지
맞말 똑같은 책을가지고 읽어도 누구는 귀에쏙쏙박히고 맛깔나서 또 듣고싶게 만드는 사람이있고, 누구는 아버지가방에 드러가셔뜹니다 하는사람이있고 ㅋ
아버지가방에들어가셨습니다 ㅋㅋ
비유 오졌다 ㅋㅋ
그래서 임을 피카소에 비유하잖아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중에 같은 화풍으로 그린 작가들 있지만 비슷한 그림 나란히 놓고 보면 피카소 그림만 보여 임 피아노도 그런 느낌
비유 좋다 그만큼 개성이 강하지만 퀄도 높다는 의미잖아
@ㅇㅇ 맞네 - dc App
글에 지문이. 누군지 알것같은데 106 연구대상이네. 길게 보자. ㅋ
걔아닌거같음
@ㅇㅇ(106.101) ㅋㅋㅋㅋㅋ재밌네
임 말고는 듣기 지겹게 되는 부작용 ㅎㅎㅎ 나도 겪고 있음... 다른 사람 연주도 들으려고 노력하는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