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다양하게 안가리고 연주 들으러 가긴 함
근데 임 라이브 접해보니 진짜 넘나 재미난거심
재미난 연주를 접하게 되니까
임 말고는 듣기 지겹게 되는 부작용 생김
모든 구간 하나하나 새롭고
넋놓고 있으면 당함
몇백년된 곡에 스포 당한다는게 말이안되는데
듣다가 뒤통수 맞음 이게 너무 희열임
라이브 안들어본 사람들이 왼손이러는데
왼손은 수백가지 중 하나일 뿐이고
단순히 왼손 이런게 아니라서 남이 따라하지도 못함
듣다보면 아니 이렇게 한다고 싶은데 너무나 존좋
다른 연주장에서는 겪지못하고 너무 재미나니 중독됨
흔히 아는 임의 라흐 베토벤 뿐 아니고
모차르트 너머 바흐까지 너무 아름다운데 재미짐
잘 아는 곡일수록 고인연주가 아니게 되니까 더욱 중독 다들 마찬가질듯
임의 폭발적 인기는 그냥 본인 소울과 본인의 음악 때문이라 더욱 귀하고 기현상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