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쿠르에서 우승한 직후에는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경력의 시작일 뿐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런 점에서 피아니스트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과도 같다”고 말했다. 

(중략)

어린 연주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을 묻자 그는 “어릴 적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자칫 틀에 갇혀서 기계적이기 쉽다. 마지막에 무대에 올라갈 때 가장 중요한 건 자신만의 해석과 생각”이라고 답했다.


“공부할 때는 악보를 충실히 따라가야 하지만, 연주할 땐 마음을 열고 상상력을 활용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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