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로마 라벨피협에 대한 논문수준 장문의 후기중 관심있는 2악장부분만 일부 발췌>
2악장을 들을수록 임이 2악장을 완전히 자신만의 이미지로 다시 빚어냈다는 확신이 강해졌는데 이는 내가 120개의 라벨피협 녹음을
모두 듣고 수많은 해석의 스펙트럼을 경험한 후에 내린 결론이기도 합니다.
임은 최소한의 루바토, 선율의 우위, 꾸밈없는 표현 그리고 분명히 느껴지는 가벼운 터치 등을 통해 고전적인 이상과 우아함의 근원을
유지했으며 그 선율에 더 긴 지속음을 부여해 부드럽게 흘러가며 낭만적인 색체가 스며들게 했습니다.
잉글리쉬 호른을 받쳐주는 반주에서는 그만의 특징인 박자뒤로 살짝 밀리는 딜레이를 허용해 분명하게 감지되는 그리움과 어렴풋한
향수의 분위기를 불러냈습니다. 마치 그의 영혼의 작은 조각 하나가 음악속에 매달려 떠 있는 듯 했습니다.
그 순간, 라벨이 표현하려 했던 것은 한쪽에는 드뷔시풍 인상주의의 의도된 모호함과 감각적 매혹, 다른 한쪽에는 고전주의의
명료한 윤곽과 실용성 사이의 타협이라고 묘사한 크리스토퍼 팔머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중략)
전체 후기 내용은 폐북에서 확인하시길~
확실히 전공자들이 임에 열광하는 포인트는 분명하네. 많이 아는만큼 잘 들리기도 하겠고
ㅇㄱㄹㅇ
ㅇㄱㄹㅇ
임의 외인폐북 그룹(19,000명)내 전세계의 수많은 음악전문가, 전공자 및 예술가들의 현미경식 리뷰와 분석이 임에게는 가장 큰 힘이지.
그 전공자 리뷰구나 ㄱㅁㅇ
마치 그의 영혼의 작은 조각 하나가 음악속에 매달려 떠 있는 듯 했습니다
역시
이분은 ㅈㄱ계 같은데 지성과 미모를 겸비했구나
120개의 라벨 피협 녹음을 모두 듣고 라니 이분은 대체 ㄷㄷㄷㄷ
ㅇㅇ 임팬들 수준 봐라
와 대박
와우
와 120개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