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팬, 조팬이기 전에 클팬이라서 팩트체크에 동참하는 거야.

한국 클판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좋은 연주자들도

많이 나오는  시기에 경쟁은 공정해야지.


한국 클판을 하나의 생태계로 생각해 보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가 되려면

종 다양성이 중요하지 않겠냐.


선두에서  잘 나가는 연주자들도 있고  

다음 줄에서 선두에 가려고 열심히 하는 연주자들도 있지.

연주 실력이든  홍보 마케팅이든 각자 능력껏 하는 것이지만대부분  연주자들은 연주실력 외에는 홍보에 물량을

쏟아부을 상황은 아니잖아.


그런 상황에서 팩트에 근거한 홍보는 누가 뭐라겠어.

하지만 근거가  불분명한 과도한 홍보는

그게 가능한 연주자에게만 시선을 집중시켜

실력과 개성이 있지만  홍보까지는 역부족인

좋은 연주자들이 설 공간을 좁히고 없애버린다.

지난 몇 년 동안 다들 지켜봤잖아.

그래서 우리가 잃은 좋은 연주자들도 많았겠지.


누구의 팬이어서 누구를 깎아내리고 싶은 게 아니라

클팬이어서, 앞으로도  오래도록 클음과 함께 할 것 같아서

좋은 정원을 가꾸듯 잘 가꾸고 싶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