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쿠르는 그냥 어린 학생 신인 오디션

잘나가는 사람은 쇼콩에 나올 필요도 없죠.


쇼콩 참가자들은 소속사도 없고 음반 한 장 낸 적 없는 아마추어 학생들이 95%


(중고신인 에릭루가 욕먹는 이유)


2015 쇼콩 때 조도 소속사 없고 음반 낸 적 없는 21세 학생이었죠.


콩쿠르는 신인 오디션이고 이 중 규모가 제일 큰 오디션이 쇼콩


여기서 좋은 성적 받으면 소속사 찾고 음반사 계약가능 

설 수 있는 무대도 많아집니다.


콩쿠르 "졸업" 하면 ? 프로 데뷔입니다.


프로 데뷔하면 이제 자기 직업을 "피아니스트"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전엔? 

그냥 피아노 전공생이죠. 

프로로 돈 버는 피아니스트가 직업 피아니스트니까요. 

프로가 되고 전업 피아니스트 되려고 콩쿠르 나가는 겁니다.


프로 세계엔 괴물들이 득실거리죠. 콩쿠르 나간 적 없어도 잘나가는 사람들도 많고요.


이젠 키신 랑랑 유자 아르헤리치 짐머만 등등과 경쟁입니다.


콩쿠르 1등했다 ㅡ 유망주라는 뜻이지 세계 최고란 말 아니죠.


쇼팽콩쿠르 1등했다고 짐머만과 동급? 

에릭루가 짐머만과 동급 소리와 같습니다.


ㅡㅡ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