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성의 음악만이 아니라 차가운 이성의 음악도 가능한 

겨울밤 눈밭길을 걸으면서 들으면 지리는 음악 원탑 (우주의 기운)


73년 발매한 노쿼터 3년전 1970년에 밑그림 작업물

0초 JPJ 신디사이저

10초 브라질 보사노바 리듬의 로버트의 흥얼 (온갖 장르 다함)

40초 본조 다이나마이트 드러밍 (즉흥 필인 2분 5초~2분 35초)

50초 지미 일렉 리프 3분 20초 필인후 3분 30초 페이드 아웃 기타 솔로


73년 공연 밀녹

2분 40초 지미페이지의 사이킥델릭 기타 솔로
스튜디오의 작업실보다 확실히 웅장한 콘서트홀의 울림이 느껴진다

75년 공연 밀녹

0초 재즈 JPJ 건반 즉흥 연주

30초 훵키 존본햄의 드러밍

4분 20초 기타 솔로


풀버전

문 단속 잘하고 방 불은 다 꺼두거라

집에 아무도 오지 않으니깐 오늘밤은

눈이 거세게 내리고 있잖니? 밖을 보렴

토르의 차디찬 바람만 계속 불고 있잖니


그들은 긍정의 힘과 불굴의 정신으로

우리들의 소중한 꿈들을 이루기 위해서

그렇게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택한거란다


[2:30 JPJ 건반 연주 불 다 끄고 거실에서 촛불만 키고 조용히 연주]

[7:20 본조 드럼 반주와 동시에 본인도 모르게 점점 건반 연주가 세짐]

[8:10 지미 기타 솔로 눈이 거세게 내리고 그 소리를 듣고 말 탄 귀인이 오는 중]

[12:40 JPJ 다시 차분해진 건반연주]


죽음과 나란히 사투하며 행진하네

악마가 비웃듯이 그들이 가는 길마다

눈발은 더 거세지고 발걸음은 무거워져

그렇게 죽음의 개가 계속 울부 짖는구나


그들은 긍정의 힘과 불굴의 정신으로

우리들의 소중한 꿈들을 이루기 위해서

그렇게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택한거란다


선택할 여지도 없이

어떠한 망설임 조차 없이

불운한 운명인 걸 알면서도

그들은 마땅한 댓가를 치룰지라도


[14:50 기타 솔로 눈보라 휘몰아치기]

17:40 그렇게 죽음의 개들이 짖는 소리만 들려오네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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