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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눈가득 공연장을 밝혀주며 기다리는 설레임을 업시켜주더라. 라피협 여러연주자들 두루 들어왔지만 오늘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나에겐 진정 역대급이었다. 이렇게까지 라피협을 몰입해서 듣긴 처음인듯 곡 자체가 다이나믹하다보니 더욱 집중해서 연주에 빠져들었다 3악장에선 나도 모르게 어깨가 같이 덩실거려 참느라 힘들었는데 연주가 그만큼 흡인력이 대단했다.


터져나가는 박수 이후 오늘같은날 어울리는 분위기있는 앵콜두곡, 마치 선물받은것처럼 풍성한 기분이었다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커튼콜만 8-9번? 한듯 정말 대단한 연주였다

이런연주는 필히 동영상으로 남겨 많은 사람들이 보고들을 수 있게해야한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