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그쪽 계자들 수요와 공급의 법칙 하나도 모르네 ㅉㅉ


아니 그렇게 경쟁 피아니스트 티켓가격 가지고 뭐라고 하면 당신네 그 잘나신 피아니스트도 티켓 가격 올리면 되잖아.


아 맞다. 올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되는거였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서 그 피아니스트는 이미 국내 시장에서 기업들이 1순위가 아니라 후순위로 생각해서 그만큼의 가격을 책정하지 않았던가 아니면 섭외가 줄었다는게 정답이겠네.


해외에서는 아무리 개짓거리를 해도 소용없어도 국내에서는 지키겠다는건가?? 그게 되겠어?? 국내 기업들이 무슨 우물 안 개구리에 중국처럼 애국심에 불타는 기업들인줄 알까?? 그 양반들은 철저하게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따르는 양반들임. 해외에서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인데 그걸 기업들이 눈치 못채는 줄 알아?? 특히 미국 시장에서 두 사람의 입지는 엄청나게 차이나잖아. 


아무리 오케스트라빨, 지휘자빨로 가릴려고 하고 콩쿠르 우승으로 가릴려고 해도 시장은 바보가 아님. 기업들은 돈 낭비 절대 안함. 본인들 돈 빠져나가는 분야에 대해서는 조사를 나름 하는 집단들임. 하다못해 초대권 공연도 말이지. 아니 무슨 기업이 호구인 줄 아셔?? 언제까지 천년만년 그럴 줄 알았어?? 과거에는 그게 통했을테지만 지금은 아니지. 무엇보다 그 잘나신 피아니스트는 대체 불가능한 대상이 아니라 대체 가능한 대상이잖아. 굳이 기업들이 그 피아니스트를 쓸 이유는 하등 없다는거임. 그 사람말고 다른 좋은 연주자들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