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임공연하니 임보다 난 역시 조가 좋다는 글들이 보이네 ㅎㅎ
### 1 비교 프레이밍(Comparative Framing)
어떤 대상을 **단독으로 평가하지 않고, 반드시 다른 대상과의 비교 속에서 평가하는 의사소통 방식**입니다.
* “B가 최고다” → **절대 평가**
* “A도 좋지만 B가 더 좋다” → **비교 평가**
이때 말하는 사람의 인식 구조는
> “B의 가치는 A와의 관계 속에서 더 잘 설명된다”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 2 사회적 기준점 효과(Anchoring & Reference Effect)
사람은 판단할 때 **이미 알고 있는 대상(A)**을 **기준점(anchor)**으로 삼고,
**새 대상(B)**을 그 기준점에 맞춰 평가합니다.
즉,
* A = 이미 사회적으로 검증되었거나 유명한 대상
* B =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거나 새로 등장한 대상
일수록 **B를 강조하기 위해 A가 반드시 소환됩니다.**
> ✅ 이 경우 A는 ‘경쟁자’이자 ‘비교 기준’ 역할을 합니다.
## 2. 심리의 정확한 구조
이 표현의 핵심 심리는 다음과 같이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
### ✅ ① “A가 더 크고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B를 그냥 말하면,
> “왜 굳이 그걸 선택했지?” 라는 의문이 생기기 쉬움 → 그래서 **A를 먼저 깔고 감**
### ✅ ② “A를 의식하고 있다는 ‘무의식적 자백’”
“난 A보다 B가 더 좋아”
라는 문장은 **겉으로는 B 찬양이지만**, **심리적으로는 A가 여전히 기준점이 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 ✅ B를 말하면서도
> ✅ A의 존재를 지우지 못함
> ✅ 오히려 A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있음
### ✅ ③ “B 선택에 대한 사회적 정당화 욕구”
B가 **비주류이거나 신생 브랜드, 덜 알려진 대안**일수록
* “A도 알긴 아는데…” * “A도 써봤는데…”
라는 **‘합리적 선택자’ 이미지**를 먼저 구축한 뒤 B를 선택하는 구조를 취합니다.
이는 **자기선택 정당화(Self-Justification)** 전략입니다.
B를 말하면서도 A의 존재를 지우지 못함 오히려 A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있음ㅋㅋㅋㅋㅋ 결국 임의 존재만 부각시키는건데 모지리들
근데 까면서 그 어려운 티켓팅 뚫고 왜 들으러 오는거냐. 별로면 듣지말고 좋아하는 연주만 들음되지
내가 들어봤는데 조가 더 낫다는 글이 쓰고 싶어서 그런데 돈과 시간 들여서 가서 결국 임을 더 인정하는 꼴
좋은 음악 들으면 정신차려야하잖아 근데 막귀라 불가능
자기선택 정당화(Self-Justification)** 전략 ㅋㅋㅋㅋㅋ 맞말
남 공연 망치는거 보고 "기분좋아지는" 그들.. 조빠계자들 한심하고 추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