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요즘 젊은 한국 연주자의 활약을 보면 항상 놀라워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음악가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화하고 깊어지는가죠. 제가 15년간 지켜본 조성진 군은 겸손함을 지키며 음악가로서의 길을 잘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성진은 "정명훈 선생님이 저와 같이 연주해주시는 건 언제나 영광"이라며 "다만 너무 어릴 때부터 선생님 같은 훌륭한 지휘자와 호흡을 맞추고 나니 지휘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아져 그 점은 좀 힘들다"며 웃었다.
정명훈 역시 "훌륭한 젊은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뛰어나게 활약하고 있는 조성진을 보면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나이가 드니 좋은 점은 젊은 사람들이 내가 했던 것보다도 몇 배나 더 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성진이는 어린아이답지 않게 음악을 이해하는 연주를 보여줬어요. 정말 자랑스럽고 흐뭇하죠."

정쌤이 스칼라랑 조성진 데리고 투어하잖아 겁나 아낌
ㄹㅇ 28년도 스칼라 조성진 유럽 투어 개쩖
@ㅇㅇ(64.31) 이직 하지도않은 유럽투어가 벌써 개쩖? 생각만해도 심장이쿵쾅대나봄
한국이 낳은 진짜 거장분들 ㅠㅠ
지메르만을 능가하는 정샘. 정확히 지적하셨다
지메르만은 피아노 한정이지만 ㅋㅋ 정쌤은... 음악계 전체를 대변하긴 함 ㅋㅋ
ㅋㅋㅋㅋ 이제 하늘같았던 지메르만 깎아내리기 ㅋㅋ
태세전환 보소 ㅋㅋㅋㅋ
@ㅇㅇ(118.235) ㅋㅋㅋㅋ
@클갤러1(106.101) 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35) 정마에 까던 과거 클갤에 다 있던데 태세전환 ㅋㅋㅋ
@ㅇㅇ(118.235) 진짜 호떡 뒤집듯이 싹 뒤집네 ㅋㅋㅋ
@ㅇㅇ 번짓수 다시 찾아가라 정선생님을 왜 깜? 키워줘도 다른 후배 챙긴다고 까는 누구빠 118. 235겠지
뭔 23년 기사르로가져와 ㅋㅋㅋㅋ
ㅋㅋㅋㅋ
2023년 기사로 물타기
2023년 3월 기사였구나
2년전 기사로 소설쓰네 ㅋㅋㅋㅋ 야 이거 점점 더 웃긴데? 정마에 칭찬 살릴려고 이제 짐머만 내려치네 어이구야 ㅉㅉ
지메르만 기사에 긁혔네 ㅋㅋㅋ 23년 기사 갖고와서 ㅋㅋ 맨날 뭔 내한때마다 기자회견? 어휴
정샘이 그냥 립서비스한거잖아 참 짜친다
부산콘에서 조랑 황제할때 1악장 끝나고 정마에가 지휘봉으로 피아노 탁탁 치면서 조 혼낸거 모르냐 리허설 아니고 관객있는 연주중에 그랬는데 소문이 안났나봄
헐?
헐 뭐지
정명화 쌤이랑 듀오 할 때는 혼자 지랄맞게 쳐서 정쌤이 몇일을 잡아놓고 레쓴해서 바로 잡았다는 증언이 있음..ㅋ
ㅋㅋㅋ 겁나 아끼신다는게 이런 뜻이야? 잘 좀 해봐 하고 무대위에서 가르치시기 까지 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