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지 마세요. 영국에서는 사상 최초로 일어난거라서 가능했을지라도 이제부터는 택도 없어요.

지켜보는 눈들이 엄청 많고 업계에서도 낌새 눈치챘고 무엇보다 클판에서 미국 다음으로 그동네 비즈니스 이력이 엄청 누적된 영국에서 그 깽판 쳤는데 그쪽 계자들이 가만 둘줄 아시나? 가뜩이나 bbc프롬스가 브렉시트로 많이 힘들어져서 어떻게든 쇠퇴 막으려고 안간힘 쓰면서 꾸려나가는데 거기에 고의적으로 관크 일으켜서 소금을 뿌리면 주최측이나 그쪽 계자들이 참겠냐? 아니지 건수 잡히면 가만 안둘려고 단단히 칼 갈고있을건데요.


다행히 그 당일날 연주자, 지휘자가 평정심 빨리 되찾아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다른 연주자나 지휘자였음 엎어버릴 가능성 많았음. 그랬음 발칵 뒤집어졌죠.

클래식 음악 쇠퇴된다고 어떻게든 부흥을 위해서 발 동동 구르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연주자와 지휘자, 오케스트라에게 아주 최악의 진상짓 한거고 그게 실수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고의면 농담 안하고 업계에서 수없이 많은 적들을 두는거임.

랑랑도 윤디 리 전성기때 갈등이 엄청 심해서 으르렁 거렸다는데 이건 그 문제를 아득히 뛰어넘어서 하지 말아야 하는 금기를 깬거임. 용납 안되는 행위 한거고 이제부터 다들 의심의 눈초리로 볼건데 지금처럼 진상떨수 있는것도 이제는 못함. 하면 바로 의심갈건데? 그리고 노먼같은 상어이빨들이 가세하면 이게 한낱 가십거리로 끝날까? 과연?

미국에서 시도는 하겠지. 독일에서도 시도는 하겠지. 하지만 미국에서 솔직히 그 피아니스트보다 임의 입지는 하늘과 땅 차이고 미국은 임을 상업적으로든, 미래에 거장이 우리 미국에 유학와서 교육받고 성장했어요 란 서사를 미친듯이 원하고 있고, 보스턴은 현재 임의 연고지가 되었음.

뉴욕? 뉴욕필 부흥에 임과의 협업을 계속 잡을거고 시카고나 클리브랜드는 연줄로 임과 자주 만날 예정이고. 국뽕이라고? 아니 현실이고요. 그쪽들 기준에 맞춰서 거울치료로 그쪽들 식으로 글쓰는거니까 알아서든 하시던가.

음악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철학도 없으면서 얕은 재주와 콩쿠르 우승으로 기업들이 밀어줘서 수월하게 먹고 살았으면서 심보는 어디서 못되었는지 동료,선배,후배연주자들 루머 퍼트리고 비방해서 잘 먹고 잘 살았음 적당히 탐욕 부리고 상도덕 챙기세요. 선행을 많이 못 쌓더라도 원한은 쌓으면 안 됩니다. 그러다 천벌 받아. 상도덕은 지켜요 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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