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6일 비엔나 리사이틀 앞두고 뜬 임과 조의 투샷



25년 5월 18일 베를린 필하모니홀 데뷔 무대를 앞둔
임을 찾아간 조
무대 끝난 후 인사와 축하받는 백스테이지에서 찍힌 투샷



25년 5월 20일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로열필 협연 직후
이례적인 내용의 공연 소회을 밝힌 임 

그 내용이 놀랍게도 직전 독일 무대 오르기 전까지 공황발작을 겪었고
본무대 올라서도 1악장 내내 손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괴로웠다고

하지만 런던에 와서 다 극복했고 이 무대를 무사히 마치게되어 신께 감사하다고



25년 6월 13일 엘지아트센터 파리오케 협연 도중
피아노벤치가 무대위에서 낸 지속적인 소음
공교롭게도 같은 무대 바로 전날 연주자는 조



그리고 25년 6월 15일 메켈레와 파리오케 내한 투어 마지막 공연인롯콘 연주 직후
직접 올린 인스스에서 이제 신의 존재를 믿기로 했다고



25년 8월 1일 로얄 알버트홀 버밍엄 오케 협연 도중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공연 중단되어 지휘자가 포디움에서 내려가 상황파악하고 올 정도의 초유의 사건
그래도 공연은 성료했고 그 뒤 어느 경쟁자의 소행일까 라는 영국 현지 평론가의 의미심장한 발언





그리고 25년 12월 4일 예술의전당 산타체칠리아 협연 당일 터진
최악의 관크테러



이 일련의 팩트들을 보면서
25년 5월 18일 조와 임이 나눈 대화가 뭐였는지
임에겐 어떤 일이 일어났었던건지
그리고 그 이후로도 
지금도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드러나지 않은 혹은 드러날 일이 뭔지

아주 몹시 매우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