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말까 고민했던 건데 밑에 통영글 보고 써봄
ㅇ 공연보러 온 한국인 관객들 진짜 많은 자리였는데 연주 시작하고 초반에 앞줄에 있던 관객 두 명이 일어나서 교회 가운데 통로로 저벅저벅 걸어나갔음 동시는 아니고 첨에 나이들고 머리 짧은 (모자같은 거 쓴) 여성이 나가고 나중엔 호리하게 키 크고 머리 길어서 포니테일처럼 묶은 여성이 천천히 걸어나감 둘 다 동양인 (한국인이겠지 아마도)
기침때문에 또는 급하게 전화와서 공연 방해될까봐 황급하게 몸 숙이면서 빠져나가는 움직임이 아니라 되게 여유있게(?) 정가운데로 걸어나가서 여기까지 보러와서 뭐지? 했고 그래서 기억에 남았음 저런 경우 본 적이 없었어서
이번 예당 관크 목격담에 소리 키우면서 천천히 걸어나갔다길래 떠올라 계속 걸렸었음
잘했어 다들 그냥 다 써봐 지금은 이런 거 수집도 중요한거같음
언제야? 올해? 어느 공연??
올해 7월 ㅂㄹㅂㅇ 골드베르크 변주곡 리싸 공연이었어
@글쓴 클갤러(176.6) 헐 골베
최근 공연에 매진된 공연인데 중요한 자리가 공석이라 희한했단 평론도 있었다며
ㅇㅇ미국평론가가 한말
합리적으로 의구심이 들만하다
다분이 고의성 있어보인다
미친...
그날 공연 본 사람들 더 없을까?? 궁금하네
ㅂㄹㅂㅇ에 ㅇ 연주 들으러 온 한국인 관객들 진짜 많이 보였으니까 저날 저녁 리싸 아주 앞줄에 앉았던 거 아님 저 두 사람 초반에 정중앙 통로로 걸어서 나간거 기억하는 다른 사람들 있을거같아 난 속으로 골베 다른 해석 연주자 골수팬이라 내 00는 이러치 않아!하고 나가나 했어 별로 듣지도 않고 넘 초반에 나가서
@글쓴 클갤러(176.6) 그렇구나 이번 라벨관크의 원형같네 목격자가 더 없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원글부리 그때 상황 자세히 답해줘 ㄱㅁㅇ
이럴수록 이번 관크 꼭 찾아서 밝혀야해 예당 빈체로가 업무방해죄로 관크발생자 고소하도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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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딱 그거 연주자 면전에서 무시하기네 '좀 들어봤더니 들을 필요 없다'는 걸 공연장 다른 관객들에게 보란듯 전시하는 행동. 고의 아니면 연주자 앞에서 저렇게 무례하게 행동할 수 잏을까
베르비에까지 가서 그 짓을 한다고? 대단하다
넘 더워서 그런건 아니고? 일부러 ㅂㄹㅂㅇ까지 가서 그런다고?
교회 안 찜통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공연비 + 스위스 체류비 + 항공비 다 날려버리고 초반에 자리 박차고 나갈 정도의 더위는 아니긴 했어
@글쓴 클갤러(176.6) 모자쓴 분이 어르신이라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이었던 거 아닐까 무대쪽은 훨씬 더웠을거고
@클갤러3(223.39) 비행기 타고 외국까지 온 어르신이 건강 때문에???
@ㅇㅇ(125.180) 장시간 비행과는 다른 문제지 거기 산 위이고 무대 근처 찜통이었는데 다른 것보다 베르비에에 조도 갔다면 몰라도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 공연중에 빠져나오는 관크를 위해 거기까지 가니 그럴거면 이번처럼 벨소리 관크나 더한 관크를 했겠지
초반에 당당히 걸어나간 사람은 어르신아니었음 나는 앞이 가려서 안보이니까 화나서 나간줄알았음 거기 교회가 단차도 없고 무대도 낮아서 맨앞줄 아니면 안보임 소리만들어야함 근데 소리만 들어도 되는데 굳이 저벅저벅 나간거 쫌 의심스럽네
어르신아니었구나 그럼 도통 이해가 안되네
본문은 최대한 건조하게 쓰려고 했지만 실은 나도 뭐에 화가 난 건가?고 생각했어 자리 빠져나가는 표정과 태도가 더위라든지 기침이나 핸드폰 등등 일반적으로 개인 사정 때문에 조심스레 좌석 벗어나는 거랑 달랐어서 맨뒤에 페스티발 스탭들 서서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었는데 그거 마주하고 그렇게 천천히 정중앙을 걸어나간다는게
@글쓴 클갤러(176.6) 진짜 이해불가. 도대채 얼마나 힘들게 한거니. 나쁜어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