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연주자 콩쿨 성적을 마치 수학 올림피아드 1등처럼 신격화하고 국뽕 이입한 입시충 느낌이지 클래식을 전반적으로 두루 듣는 클덕이란 인상이 안 들어 
왜냐면 보통의 클덕은 한 연주자나 한 작품에 꽂혀 클음 듣게 시작했더라도 서서히 반경 넓혀서 다른 연주자 다른 실황 앨범 찾아듣게 되잖아 그러면서 취향이 생기고 듣는 귀도 생기고 

그럼 자연스레 콩쿨 아예 나가지 않았거나 쇼콩 말고 차콩이 배출한 거장이 더 많다거나 냉전 시대 콩쿨은 프로파간다적 성향도 띠고있다거나 하는 배경 지식이 쌓여서 콩쿨 신인 등용문이지 연주자 커리어 길게 잡아 수십년인데 첫 스타트 어떻게 끊었냐의 여부지 그렇게 크게 의미부여할 일이 없지 않나? 

누굴 좋아하고 선호한다쳐도 그 연주자 은퇴 않는 한 계속 새 앨범 내고 리싸 협연 실내악 낼텐데 현재진행형인 음악 커리어 쫓아가기도 바쁜데 왜 굳이 과거의 영광 콩쿨 입시 성적에 절절대며 목을 매게 되냐고 계자라면야 그 연주자 표 팔아야 먹고사니 이해라도 가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