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 일이 많아서 오랜만에 갤에 왔는데..
며칠 전 읽은 '지구 최고의 재능' 기사가 이슈였네.
위 기사를 읽으면서 게시된 영문이 좀 이상하다 생각했거든. 물론 인터뷰를 문자로 채집한 걸 감안해도 문법에 맞지 않아서..
그런데 갤에서 영어원문이라 언급한 내용이 내가 한국일보에서 본 것과 달라서 다시 확인해봤다. 이 신문은 아예 영어 원문을 다르게 썼는데.
I know Seong-Jin.
여기서 문장이 끝나고,
I know Lim ... and it's some of the greatest talents on this planet today. 라 썼는데
it's를 '그들은'
talents 지구 최고의 '재능들'이라는 번역이
문법이나 어법에 맞냐?
즉 영문 게시 때부터 왜곡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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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13000000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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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 지메르만에게 컨펌받은 영문원본을 정독해봐
한국일보 원문이 옳다는 게 아니고, 영문 게시부터 오류 또는 왜곡을 한 것 아니냐는 의문 제기야 - dc App
@ㅇㅇ(112.145) 한국일보 영어가 어색한거 맞아
@ㅇㅇ(112.145) 영어 오류는 뭐 있을수 있다고 해도 저 글 번역해도 임의 재능이 대단하다는거지 조 얘기가 아님
“I know Seong-Jin. I know Lim (Yunchan)’s performances of the Chopin etudes because I was in a concert, and it’s some of the greatest talents on this planet today.” 이 발언에서 명확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체적 연주 평가의 근거(쇼팽 에튀드, 직접 청취 경험)**는 임윤찬에 대해서만 제시되어 있습니다. Xx진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I know)”는 인지 표현만 있을 뿐, 동일한 연주 평가의 근거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2222 결국 짐머만이 조는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임은 재능을 칭찬한거가 맞음
이제 알겠냐? 영어원문 자체도 잘못 해석한거라고
내 참.. 한국일보 기사 읽을 때부터 번역이 이상하다 생각했다고. 그런데 왜 원글을 썼냐? 저 기자에게 따지더라도 저 기자가 쓴 원글로 반박하는 게 이치 아니냐 - dc App
애초에 번역의 문제나 지메르만이 네이티브 스피커가 아님에서 오는 문법의 실수가 아냐 10년을 알아온 조에 대해 이런 찬사를 한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갑자기 10년만에 임이랑 묶어 극찬을 박는다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임 지메르만이 10년간 조 리싸에서 기립다는거 본 적 있는 사람?
짐머만옹께서 10년동안 뭐하고 있다가 이제사 칭찬을 한다고? 것도 10년차 커리어를 가진 연주자에게 갑자기? 얼굴이 화끈해질일임 부끄럽지도 않을까?
지메르만이 임 연주 처음 직관하고 젤 먼저 기립박수 치고 관객들 기립독려 임 말고는 그동안 들을 적 없음 임이 첨임 그러니 임을 지구 최고의 재능이라고 대극찬한거지
조는 그동안 연주 칭찬도 없었음 쇼콩에서도 지메르만 본인이 주는 지메르만 상도 쇼콩2위가 받았음